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라이다 (문단 편집) === 현대 === 항복한 무함마드는 이라크 망명을 청하여 허락되었고, 이로써 3세기 넘게 이어지던 알카심 후국은 멸망하고 부라이다는 사우디 왕가의 직할령이 되었다. 1909년 가뭄과 흉작으로 인한 기근과 1919년 네지드 역병을 겪은 후 1956-67년 겨울동안 무려 57일간 비가 계속 내려 도시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고지대로 피신하는 일이 있었다. 20세기 후반부터는 별일 없이 사우디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