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관(전한) (문단 편집) == 후손 == 아들인 부정(傅靜)이 24년간 자리를 지키다가 죽은 후 부정의 아들인 공후(共侯) 부칙(傅則)이 자리를 이었는데, 이후 부칙의 아들인 부언(傅偃)이 자리를 이었다가 [[오초7국의 난|회남왕 유장의 모반]]에 연루되어 사형되어서 후국이 사라졌다. [각주] [[분류:기원전 190년 사망]][[분류:초한쟁패기/인물]][[분류:한나라의 공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