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인 (문단 편집) === 사용 목적 === * 발행자의 증명: 위의 사진처럼 봉인은 발신자의 문장 등이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어 해당 봉인을 보면 발신자를 검증할 수 있다. * 유출 및 변조 방지: 가장 기본적인 사용 목적은 '뜯겨졌을 때 확 티가 나는' 것이다. 편지 봉합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리고 음각된 인장으로 꾹 눌러 무늬를 찍는 행위나, 상품의 개봉부에 스티커를 붙여서 한번 열면 찢어지게 만드는 것 등이 그 예. 과거 동양에서는 얇은 한지를 풀로 펴발라서 붙여 봉인되었다는 표시를 하거나, 봉니라 하여 진흙을 이겨 문서를 묶은 줄에 뭉쳐바른 뒤 인주로 도장을 찍었다. 뜯겨지지 않았다는 점은 내용물이 유출되거나 변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째서인지 양판소 등지에서는 주로 마법이나 주술 등에도 악한 힘이나 재앙 등을 부적이나 주술 도구로 막을 때 이러한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쪽은 현실에서 봉인이라 불리는 '뜯겨졌을때 티가나는' 물건들보다는 구속구의 용도가 더 커보이는 물건들이 많아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