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사리노 (문단 편집) === 볼사리노가 쓰러뜨렸거나 위기로 몬 적들 === * [[우루지]], [[스크래치멘 아푸]], [[X 드레이크]], [[바질 호킨스]] - 루피를 잡기 위해 샤본디 제도로 출동했을때, 초신성 4명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리며 그 실력을 과시했다. 레이저, 발차기 등 평타만을 사용하면서도 4명을 일방적으로 유린, 결과적으로 모두 원샷원킬식으로 리타이어시켰다. * [[롤로노아 조로]] - 샤본디 제도에서 루피 일당을 공격할때 조로를 죽이려고 했다. 당시의 밀짚모자 일당으로선 키자루와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 천암호에 무력하게 당할뻔 했지만, 레일리가 나서준 덕에 목숨을 건진다. * [[몽키 D. 루피]] - 2부 기준으로 총 세 번 부딪쳤다. 처음으로 만났던 샤본디제도에서는 루피 일당을 끈질기게 포위하며 압박했고, 결국 루피 일당을 완전히 붕괴시키기에 이르었다.[* 쿠마의 능력에 의해 탈출을 '''당하고 마는''' 방법이 아니었다면, 이날 루피 일당은 확실하게 전멸이었다. 덕분에 밀짚모자 일당은 2년이 지나고 나서야 간신히 재결합 할 수 있었다.] 정상결전에서도 루피와 마주했을때, 몇차례나 유린하며 루피를 가로막았고 사카즈키가 샹크스의 견제에 막혔기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루피의 목숨을 노려 공격한 사람은 볼사리노였다. 2부에 들어와서는 [[에그 헤드]]에서 다시 맞붙은 끝에 더블 K.O를 냈다.[* 그러나 연출이 미묘하여 아직까지 독자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진행중이다. 루피는 기어 5의 시간이 다 되어 리타이어했으나 그 전까지 얼굴을 긁힌 것 외에는 대미지를 허용하지 않았고, 키자루는 본인이 날린 공격을 피해버린 후, 루피가 바로 반격으로 날린 스타 건을 허용해 리타이어 했지만 결투 내내 루피 보다는 베가 펑크 사살에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정면승부를 회피했다. 정면승부의 경우는 키자루의 공격은 루피에게 유효타를 먹이기 어려운 반면, 루피의 공격은 하나하나가 큰 타격이기 때문.] * [[마르코(원피스)|마르코]] - 평범한 1대1 싸움이었을땐 볼사리노도 마르코를 압도하진 못하고 호각으로 겨뤘다. 하지만 흰 수염이 발작을 일으켜 마르코가 한 눈을 팔고 다급하게 흰 수염쪽으로 달려가자 "승부는 한 순간의 빈틈에 갈린다고~"라고 말하며 놓치지 않고 공격해 부상을 입혔다. 물론 마르코는 능력으로 재생했으나, 오니구모 중장에게 해루석 수갑이 차여 능력이 봉인되자 다시 레이저를 쏴서 확실히 쓰러뜨렸다.[* 만약 마르코가 이 때 당하지 않았다면 에이스가 죽는 일도 없이 그 기동력으로 보호했을 것이다. 실제로 수갑을 푼 이후의 마르코는 순식간에 사카즈키의 앞을 막아서 루피를 향한 공격을 막아내기도 했다.] 다만 이후 마르코가 다시 일어난 것을 봐선 완전히 전투불능 상태로 만든 건 아니었다. * [[아론(원피스)|아론]] - 중장 시절 피셔 타이거의 죽음에 앙심을 품고 폴 샤우트 섬으로 쳐들어가 날뛰려는 아론을 레이저 한 방으로 간단하게 제압하고 발로 밟았다. 이 일 때문인지 아론은 징베의 칠무해 가입으로 풀려나게 되자 이스트 블루로 숨어들어 날뛰는 길을 택했다. * [[제트(원피스 필름 Z)|제파]] - 총 두 차례나 맞붙었다. 첫 싸움에선 제파가 다이나 스톤을 터뜨리는 자폭공격을 한 탓에 승부가 중단됐지만, 두번째에선 다이나스톤 폭발의 부상과 지병, 또한 루피와의 격렬한 싸움으로 대미지가 많이 쌓여있던지라 제파도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제파가 해군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자 팔척경곡옥을 난사해 치명상을 입혔고, 제파는 키자루가 이끄는 해군과의 계속된 싸움 끝에 결국 사망했다. 자신들의 스승을 직접 죽여야 하는 착잡한 입장이다보니, 키자루도 어느때보다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 메카 해수 - 에드헤드 섬에 있는 로봇 해수가 볼사리노와 해군을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해오자 레이저 한방으로 격추시켜 정리해버렸다. 참고로 볼사리노는 이 짓을 군함 갑판에 앉아 라멘을 먹으면서 했다. * [[센토마루]] - 에그헤드에 진입하면서 충돌했다. 강력한 무장색 패기를 활용한 가드를 구사하는 센토마루였지만, 번쩍번쩍 열매의 압도적인 공격력과 속도에 속수무책으로 밀렸고, 거기에 키자루 본인이 센토마루에게 무장색 패기와 족공독행을 가르친 장본인인지라 그나마 들어온 유효타마저 씹어버리고 레이저를 날리며 승리했다. * [[주얼리 보니]] - 화가 난 상태에서 달려 들었지만 키자루에게 가볍게 제압당해 레이저 배리어로 날려졌고, 밑에서 받아준 센토마루가 아니었으면 크게 다칠 뻔 했다.[* 심지어 이마저도 보니가 키자루 본인의 '''"지인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치 어린아이를 타이르듯이 상냥하게 제압해준 것이였다.] * [[우솝]] - 루피의 주의를 돌린 뒤 베가펑크를 죽이려 했을때, 베가펑크가 없자 겸사겸사 근처에 있던 우솝도 털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딱히 패기나 열매 능력도 안쓰고, 그저 목을 잡고 들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솝이 꼼짝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