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보이 (문단 편집) ==== 페어볼을 피하지 못함 ==== > 배트보이, 볼보이, 경찰관등이 타구 또는 송구에 닿지 않으려고 피하다가 닿았을 때는 고의방해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공을 걷어차거나, 주워 올리거나, 밀거나 하였을 때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고의방해로 본다. 페어볼인 것을 파악하고 피하려고 했으나, 피하지 못하며 몸에 맞는 경우도 있다. 원칙적으로 고의방해가 인정되지 않기에, 경기가 그대로 속개된다. 다만, 볼보이의 의도를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몸에 맞고 굴절된 공이 경기에 크게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심판의 재량에 따라 볼데드가 선언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