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보이 (문단 편집) ==== 페어볼을 잡음 ==== 경기에 가장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페어 볼을 '''파울 볼로 착각'''하고 볼보이/볼걸이 이를 잡아 버린 경우이다. 볼보이가 위치하는 곳이 파울 지역이기 때문에, 무심코 공을 잡았다고 문제가 되는 경우가 꽤나 자주 있다. [youtube(fQdrVhTL0HY)] 메이저리그에서도 볼보이가 이런 볼을 잡아 관중석의 아이에게 전달하는 바람에 [[그라운드 룰 더블]]이 적용된 경우도 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볼보이는 그 실수때문에 기가 죽었는지, 다음에 비슷한 궤적의 실제 파울 볼은 잡으려하지 않고 그냥 멀뚱멀뚱 방치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10500097|관련기사]] 2016년 6월 17일 [[사직 야구장]]에서 있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중, 볼보이가 페어볼을 [[파울#s-2]]로 착각하고 잡은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946273|해프닝이 있었다]]. 2013년 9월 잠실야구장에서 [[박석민]]([[삼성 라이온즈|삼성]])이 친 타구를 볼보이가 신기하게 잡아 뉴스에 소개된 적이 있다. 2023년 4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주자 1,2루 상황에서 오태곤이 1루 방면으로 친 타구가 파울라인을 맞고 페어볼이 되었으나 볼보이가 파울이라고 확신한 나머지 볼을 건드리는 바람에 인정 2루타가 되었다. 만일 볼보이가 건드리지 않았다면 주자가 모두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라 볼보이가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태가 벌어졌고, 볼보이는 그 다음 이닝에 즉시 교체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