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 (문단 편집) === [[아레나(리그 오브 레전드)|아레나]] === 성장 방어력이 4.2로 감소, 패시브 - 무자비한 폭풍의 주문력 계수가 0.4로 감소, Q - 번개 강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6~12초로 증가, 추가 공격력 계수 0.6으로 감소, W - 광란의 상처의 체력 회복량이 10~70 (+잃은 체력의 6~18%)로 감소, E - 천공 분열의 보호막량이 최대 체력의 11% (+0.65 주문력)로, 피해량이 60~160 (+0.7 주문력) (+최대 체력의 9~13%)로 감소하는 하향이 되어있다. 원래부터 2:2나 3:3 등의 소규모 근접 난투에 특화된 챔피언인 만큼, 아레나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벽 두께가 좁아 R 진입도 협곡에 비해 쉽고, Q 추적도 좁은 전장에서 가치가 많이 뛴다. WE로 전투 지속력을 챙기면서 거리 조절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힘의 꽃 배치에 영향을 받는 편인 다른 근접 브루저보다 훨씬 안정성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과 증강 폭이 매우 넓은 것도 큰 장점이다. 하이브리드 챔피언이면서 체력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구조적 특징이 아레나에서 제공하는 아이템이나 증강체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 스킬 가속 증강체에 달려 있는 조건부를 모두 챙겨 먹을 수 있기에 궁합이 나쁜 증강체가 뽑혀서 역캐리할 확률도 낮고, 특히 아레나 최강 증강체 중 하나인 신비한 주먹 효과를 [[https://www.youtube.com/watch?v=muJB1q1Stdk|기본 콤보인 QW평으로 5초나 빼먹을 수 있어]] 혼자 우르프 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또한 아레나에서 제공되는 아이템들에 치명타 효과가 별로 안 붙어 있어 치명타 빼고 공속과 체력 위주로 챙겨먹어야 하는 볼리베어 입장에서 효율을 극한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베타 시절부터 1티어에서 단 한 번도 내려가본 적 없는 준수한 평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다. 만약 밴이 되지 않았는데 파트너 챔피언이 빨리 뽑히지 않는 상황이라면 일단 선픽해도 되는 챔피언 중 하나로 추천되는 수준. 다만 두번째로 열린 아레나에서는 모든 스킬이 난도질 당해 압도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평범한 2티어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