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기 (문단 편집) == 노출 == [[생식기]]와 다르게 노출은 해도 되지만, '''제한적으로 노출해야 하는 부위다'''. [[여자]]의 노출을 삼가는 동양의 정서 상 한국에서 남성의 엉덩이 노출은 영상물 등에서도 여자의 노출보다는 훨씬 너그럽게 다뤄진다. 예를 들자면 영화 '[[말아톤]]' 수영장 장면에서 [[조승우]]의 나체 뒤태가 10초 정도 나오는데 전체 관람가다. 다만 어느 정도 영화의 특징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말아톤 자체가 자폐증 환자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물에 가깝고 조승우가 연기한 자폐증 주인공이 알몸으로 나오는 장면은 일반인과 같은 분별을 하지 못하고 부모의 돌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이는 장치이다. 특히 [[대만]]이 이런 경향이 심해서 대만 영화의 남성 노출이 매우 심하다. [[성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는 저녁시간대의 지상파 방송에서 남성들의 엉덩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노출된다. 심지어 80-90년대 지상파 드라마들을 보면 10대 소년들의 목욕신에서도 엉덩이가 여지없이 노출된다. [[동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여자의 엉덩이 노출에 보수적이지 않다. 여자의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도 착용 가능하며, 여자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도 비성인 잡지의 표지로도 대놓고 쓰인다.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 가가]], [[니키 미나즈]], [[마일리 사이러스]] 등의 뮤직비디오처럼 영상물도 마찬가지. 완전히 다른 분야이지만, 서양에서 시작된 여자 기계체조[[선수]]들 역시 [[레오타드|엉덩이가 보일듯 말듯한 의상]]을 입는다. 서양과 동양을 가리지 않고,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엉덩이 노출도가 높다. 근래에 남성은 오히려 수영복이 길어져 반바지나 다름없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여성 수영복의 주류는 노출의 강도가 세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0년대부터 머슬마니아 등 피트니스 대회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성의 가슴보다는 엉덩이가 훨씬 대중적으로 노출이 용인되고 있다. 이들 대회의 특성상,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수영복은 대부분 엉덩이가 훤히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