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신체) (문단 편집) == 여담 == * 간혹 이곳에 [[성적 페티시즘|페티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대부분 남의 볼살을 이성 동성 할 거 없이 좋아하며, 본인이 볼살이 많은 경우는 적으나 본인의 볼살은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 * 엄밀히 말해 볼은 아니지만 가축이나 생선 대가리의 턱 주변 살코기를 볼살이라 부르기도 한다. 육고기든 생선이든 머리가 대중적인 부위는 아니다보니 수요는 적으나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움직이게 하는 부위라서 운동량이 많아서 상당히 쫄깃하다. 특히나 생선의 경우 먹이 활동은 물론 아가미 호흡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쉼없이 움직이는 부위 중 하나다보니 양은 적을지언정 별미로 여겨지고 참치나 자바리 같이 머리도 커다란 대형어종의 볼살은 특히나 귀한 별미 취급을 받는다. [[대구(어류)|대구]]는 아예 볼살만 따로 쪄먹는 대구볼찜 요리도 먹는다. * 어린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볼살도 사람 아기 볼살 만만치 않게 부드럽고 따뜻하다. * 아기들은 볼살이 통통한 경우가 많고 그래서 귀엽다며 볼살을 만져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러면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세균이 감염 될 위험이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자] 사실 아기들이면 특히 더 그렇지만 고등학교 시기인 미성년자까지만 해도 젖살이 존재해서 성인에 비해 볼살이 많아 귀엽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물론 성인이 되면 젖살이 빠져 귀여운 느낌은 없어지고 얼굴이 통통한 사람을 제외하면 볼살이 거의 사라진다. 간혹 어릴 때부터 젖살이 없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영양실조]]로 인해 너무 말라서 없는 경우도 있고, 별 다른 이유 없이 그냥 젖살이 없는 경우도 있다. * 유용한 [[학교폭력|괴롭힘 수법]]이었다. 뺨은 어루만져도 [[성추행|특정 외상이 없고]] 상대의 노리개임을 주변에 공개하여 굴욕감을 주기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시도되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