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신체) (문단 편집) == 특징 == 적당한 색과 탄력을 띄면 다른 인간에게 상당히, 특히 귀여운 쪽으로 [[매력]]을 준다. 그래서 일부러 혈색이 도는 것처럼 보이려고 붉게 색조 화장을 하기도 한다. 블러셔(볼터치)가 바로 그 것을 위한 화장품이다. 반면에 마르면 [[해골]] 소리 듣고 늘어지면 [[불독]] 소리 듣는다.(...) 이성한테 은근히 성적으로 매력을 주는 부위이기도 하다. 특히 상대가 연하일 경우 더더욱. 다만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듯 과해지면 미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체지방률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통통해 보일수도 있다. 아기의 볼살은 말랑하기로 유명하다. 참고로 말랑말랑할수록 '''짝!''' 소리를 내면서 얻어맞거나 바람이 많이 불 때 더욱 더 펄럭거린다. 볼살이 많은 아이들이 볼살을 빼고 싶어하면 어른들에게 십중팔구 듣는 말이, 크면 다 빠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유아기부터 성장기 말엽까지 존재하는 젖살만 빠지는 것이고 볼에 축척된 이외의 지방은 빠지지 않는다. 특히 심부볼(심술보) 지방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지방이라 이것을 빼기 위해서는 [[지방 분해 주사]] 시술이나 [[지방흡입 수술]] 등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람마다 달라서, 아무것도 안 만져지면서 딱딱한 사람도있고, 마시멜로처럼 푹신하고 정말 부드러운 사람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