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복합기 (문단 편집) === [[제록스]] === 제록스 제품은 사무기기 컨셉이다. [[캐논(기업)|캐논]]과 마찬가지로 위에서 언급한 '비싼' 복합기 바닥에선 캐논과 신도와 함께 한가락 한다. 사무용 컬러 복합기에선 국내 점유율 1위이다. 흑백 복합기의 경우 국내의 점유율은 신도와 [[삼성전자|삼성]]이 박터지게 싸우는 중이다. (사무기기 시장) 제록스 제품은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고가의 브랜드이다. 최근 들어 저가형 프린터와 복합기도 출시했지만, 소모품 가격이 비싸다. 다른 회사 레이저 흑백 복합기는 최소 10만원대를 넘어가는데, 여긴 8~9만원대 레이저 흑백 복합기를 출시했다. 재생 토너 등이 기존 제품 대비 많지 않기 때문에 고가의 정품 토너와 드럼을 구매해야 하는 점도 단점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정품을 사용해야 제품을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은 다들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품으로 컬러 토너를 모두 교체하면 기계 값보다 1.5배 정도나 된다. 제품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사무용 제품군은 타 브랜드보다 많지만, [[소호]] 및 가정용은 타 브랜드보다 적다. 특이한 것은 고체 잉크([[솔리드 프린터]])를 사용하는 [[프린터]]/복합기가 존재한다. 토너 대신 고체 스틱형의 잉크를 열로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국 후지제록스와 제록스 프린터스로 두 개 회사가 제품군 별로 별도 영업을 한다. [[잉크젯 프린터]] 대신 [[레이저 프린터]]를 [[스캐너]]와 조합한 레이저 복합기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제록스 제품 자체가 사무기기 컨셉이기도 하므로 당연히 레이저 복합기도 만들고 있다. 마침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터는 제록스의 주력 분야이기도 하다. 가정용 복합기의 소프트웨어가 매우 불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타사에서 90년대에나 썼을법한 상태 그대로 이다. 예를 들면 캐논의 경우 문서 스캔시 크기는 자동으로 감지하며, 종이 질감의 배경은 결과물에서 자동 배제되지만 제록스 제품은 수동으로 모두 재작업을 해야하므로 효율성에서 극악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