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정역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8호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G_8850.jpg|width=100%]]}}}|| || '''{{{#fff 8호선 승강장 }}}''' || ||<-4> ↑ [[장지역|장지]] || || ㅣ || {{{#ffffff 하}}} || {{{#ffffff 상}}} || ㅣ || ||<-4> [[남위례역|남위례]] ↓ || || {{{#ffffff 상}}} ||<|2> [[파일:Seoulmetro8_icon.svg|width=17]]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장지]]·[[가락시장역|가락시장]]·[[석촌역|석촌]]·[[암사역|암사]] 방면|| || {{{#ffffff 하}}} ||[[남위례역|남위례]]·[[산성역|산성]]·[[단대오거리역|단대오거리]]·[[모란역|모란]] 방면|| [[모란역|모란]]행 열차는 이 역을 출발한 후 지상으로 나와 [[남위례역]]에 정차한 다음, [[산성역]]에 진입하기 전에 지하로 들어간다. 8호선에서 유일한 섬식 승강장이기 때문에 상행이든 하행이든 복정역을 출발하면 절대로 자신이 탄 문이 다시 열리지 않는다.[* 왼쪽 문이 다시 열리려면 각각 종착역인 [[암사역]], [[모란역]]에서 회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러한 특징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아랫동네]]의 [[안심역]]에서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정역에서 8호선을 탄 승객은 자신의 물건이나 옷자락이 출입문에 끼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별내선]]도 죄다 상대식 승강장으로 지어지는 것이 최종 확정되어 복정역은 한동안은 계속 8호선의 유일한 섬식 승강장으로 유지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