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이강 (문단 편집) ==== 1부 ==== 황제의 어전시위로 사냥터로 와 영기, 이태와 함께 실력을 겨뤄보기로 하지만, 영기가 쏜 화살에 [[제비(황제의 딸)|사람]]이 맞게 되고, 화살에 맞아 쓰러진 사람을 황제가 반드시 구해야 한다고 소리치면서 사냥은 중단되고 돌아간다. 이후 황제가 환주 공주와 함께 천단에 제를 지내고 돌아가는 행렬을 지키는데, 갑자기 [[자미(황제의 딸)|한 여자]]가 나타나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이를 제압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한다. 자미가 이에 굴하지 않고 "하우하는 제 어머니입니다"라고 소리치자, 이를 듣고 자미를 추궁하지만 자미는 황제의 시를 외며 기절한다. 상황을 묻는 복륜에게 어딘가 수상한 점이 있다며 학사부로 데려가기로 한다. 학사부로 돌아온 이강은 자미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아까 일은 죄송했다며 사과하고는 학사부에 머물 수 있게 한다. 이어 붙잡힌 유청, 유홍 남매를 풀어준다. 집에 있는 사람이 진짜 공주이고, 황궁에 들어온 사람이 가짜 공주일 것으로 추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