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수전공 (문단 편집) === 의료보건학계열 === * [[의치한]], [[약대]], [[수의대]], [[간호대학]], [[보건과학대학]] 등이 있다. * 다른 학과에서 이 학과를 복수전공하는 것은 대한민국 내 모든 대학이 학칙으로 막아두었기 때문에 이 학과로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성균관대학교]]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이 학과에서 타과로 복수전공 나가는 것은 학칙으로 막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미 의학 전공 하나만 해도 난이도 및 시간이 워낙 빡빡하기 때문에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이나 다름없다. 보통 이런 학생들이 새로 학위를 따고 싶으면 복전을 2학년 한번만에 성공해서 예과를 3년/4년을 하거나, [[대학원]], [[원격대학]], [[편입학]]이나 [[재수생|수능을 다시 치는]] 쪽을 택한다.[* 굳이 의과대학 쪽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타 전공 학위가 필요한 경우, 타 전공에 대한 공부 열의가 생겼을 때, 혹은 모종의 이유로 졸업한 전공이 후회되어 다른 전공도 따고 싶을 때도 선택하는 편이다. 다만 졸업 후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다른 학위를 원하는 경우에는 주로 원격대학([[사이버대]], [[방통대]]) 평생교육시설([[독학사]], [[학점은행제]] 등)처럼 시간이나 장소에 상대적으로 구애받지 않는 쪽을 많이들 선택하고 아직 미취업자로 있거나 직장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재수나 편입을 많이들 많이 선택한다.] 특히 간호대학은 학사편입생을 꽤나 많이 뽑는 편이다. * 찾아보기 힘들지만 사례가 있긴 있다. 간호학과 학생이 다른 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을 한 사례가 있는데 졸업이 1~2년 늦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는 복전이 아니라 아예 다른 학과를 새로 다닌 수준. 또한, 예과(의/치/한/수[* 약대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의치한수와 동일한 통합 6년제이긴 하나 예과를 별도로 두지 않고 1~6학년으로 다니기 때문이다.])에서 남아도는 시간을 이용하여 타 전공의 학점을 모두 채운 후 진급하여 본과로 가는 사례도 있다. 인서울 대학의 의대는 예과 시간표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기에 위와 같은 선택이 가능하며, 서울대 의대의 경우 1년 걸러 1명 정도씩은 복수전공을 한다고 한다.[* 의대 등 특수 단과대학에서 일반 단과대학을 복수전공 하고 싶은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예과 때 원하는 학과의 전공필수 수업을 듣고 매 학기, 혹은 방학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원격 인터넷 강의 수업을 신청해서 학점을 채우는 방법이 있다. 단 이 경우 원격 강의 최대학점이 존재하는 경우, 방학을 이용해서 학교에 등교 수업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대체해야 한다.][* 보통 이 방법으로 계절학기 수학하는 경우 학교 교류를 통해서 타학교 수업을 신청하는 방법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