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통우편 (문단 편집) == 상세 == 신용카드 우편 명세서나 각종 통지등이 보통우편으로 온다. 요즘은 [[등기우편]]이나 특급우편이 많아지고 보통우편은 사라지는 추세이다.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서 접수하고 배달은 해당 주소의 [[우편]]함에 넣고 끝난다. 우편요금은 [[현금]]이나 [[우표]], [[신용카드]]로 지불할 수 있다.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내밀면 열에 아홉은 증지를 뽑아서 붙여주는데, 증지 뽑기 전에 우표를 붙여달라고 하면 우표로 붙여준다. [[2006년]] 빠른우편이 폐지되기 전까지는 국내우편 접수 기준으로 권역에 따라 보통우편이 약 2~7일, 빠른우편 2~3일이었으나, 2006년에 우편수요 감소로 인해 빠른우편이 폐지되면서 현재는 2~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다만, 휴무일인 토요일와 공휴일이 낀다면 이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 한일 공통으로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지만, 실제 '''조약문이나 행정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다. 만국우편협약과 그 부속서 중 하나인 통상우편규칙에서는 통상우편(letter post)을 우선취급 우편(priority mail)과 비우선취급 우편(non-priority mail)[* 한국에는 빠른우편의 폐지 이후로 통상우편물의 등기 아닌 우선취급 제도가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 일부 국가에는 1st class mail, priority mail 등의 이름으로 등기 아닌 우편물의 우선취급 제도가 있다.], 서장(letter) 우편엽서(postcard) 인쇄물(printed matter) 및 소형포장물(small packet), 시각장애인을 위한 우편물, 우편자루배달인쇄물(M bag)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 한국은 우편요금이 저렴한 편이다. [[일본우편|옆나라]]는 1kg 600엔, 2kg 870엔, 4kg 1180엔으로 상당히 비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