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충학습 (문단 편집) == 개선책 == 1995년 들어 춘천고 학생 최우주가 PC통신 '하이텔 큰마을'을 통해 청와대와 교육부, 춘천시청, 강원도교육청 등에 보낸 보충학습 폐지 민원문을 올려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따라 토론방까지 생겨 보충학습, 강제 야간자율학습 문제 외에 체벌, 두발, 선거연령 등 학생 개개인의 인권 문제들이 통신망에서 담론화되어 훗날 형성될 청소년 인권운동의 맹아가 되었다. 1999년부터 '특기적성교육' 도입에 따라 명목상으로 폐지되었다. [[0교시]]와 일맥상통하는 강제성이 학생들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저해한다고 본 것이다.대부분의 학교들은 [[방과후학교]]라는 명목 하에 보충 학습을 유지해가고 있다. 그리고 인권조례 선언 이후로 강제성이 더욱 더 줄어들었다. 강제성은 대부분의 학교들의 [[야간자율학습]]처럼 신청제로 바뀌어 많이 줄어든 편이다. 단, [[담임|담임교사]]의 성격에 따라 신청할 것을 종용하기도 한다. [[분류:교육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