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좌관 (문단 편집) == 개요 == '''보좌관'''([[補]][[佐]][[官]])은 관공서나 국가기관에서 고위직의 개인 [[참모]] 역할을 맡는 사람을 말한다. 보좌관 여러 명, 또는 여러 명이 모인 것은 보좌진이라고 한다. 사기업에서 아주 높은 사람의 전반적인 일을 도와주는 높은 사람은 [[비서실장]]이나 수행비서라고 부르는 편이다. 그리고 높은 사람의 특정 일을 도와주는 사람은 [[비서]], [[집사]] 등등 다양하게 부른다. *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 경제보좌관, 특별보좌관[* 앞서 서술한 과학기술보좌관과 경제보좌관과는 달리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명예직에 가깝기 때문에 임금이나 차량은 지급되지 않으며 사무공간만 제공된다. 대신 장관급의 예우를 받는다.] * 장관: 정책보좌관.[* 여당 의원이 겸직하는 경우 상당수가 (국회의원으로서의) 보좌관 중 정책에 강한 사람을 데려간다. ] 이와 관련하여 [[http://www.law.go.kr/법령/정책보좌관의설치및운영에관한규정|정책보좌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라는 대통령령이 있다. * 국회의원: 보좌관 * 교육감: 정책보좌관 왕족 귀족 개념이 남아 있는 [[신분제]] 국가에서는 백작 보좌관 같은 것도 있을 수 있다. 그 사람들 역시 귀족인 경우도 있었다. 아직 신분제가 남아 있는 [[영국]]에서는 이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과거 [[일본 제국]]도 이런 개념의 보좌관이 있었으나 [[다이쇼 덴노]]의 직계 황족을 제외한 모든 황족, 왕공족, 귀족, 화족 등을 평민으로 강등하는 [[신적강하]]를 1947년에 단행한 후로는 사라졌다. 이제는 황실 보좌관도 황실에서 고용하지 않고 [[궁내청]] 소속 공무원 신분이라 황족 개인의 돈[* 사실 현대 [[일본 황실]]은 사유 재산을 보유할 수 없고 오로지 궁내청 예산으로 편성된 품위유지비 및 공무비, 생활비를 국가에서 타서 쓴다. 그런데 이 많은 액수의 황실 예산이 국민 세금에서 나온 것이다보니 21세기에 황족이라는 특권계층이 국민 세금으로 특권 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에 대한 국민적 반감도 늘어나고 있다.]이 아닌 국가 돈으로 월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