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좌관(드라마) (문단 편집) == 여담 == * [[트리플#s-2]] 이후로 10년 만에 출연하는 [[이정재]]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 [[신민아]] 또한 [[내일 그대와]]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 [[미생(드라마)|미생]]의 [[장그래]] 역을 맡은 [[임시완]]에 이어 같은 그룹인 [[제국의아이들]]의 [[김동준(제국의아이들)|김동준]]이 두 번째로 인턴 역을 맡았다. * 시즌제 드라마인데, 방송 전부터 시즌2까지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즌1에서 10부 & 시즌2에서 10부를 방영한다. 방송 전부터 시즌제 방영을 결정한 부분에 대하여 [[곽정환(프로듀서)|곽정환]] PD는 다음의 이유를 들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003989|기사]] * 실질적으로 사전제작이 되지 못하는 여건이 몇가지 있어서 시즌제 없이 방영될 경우, 뒤로 갈수록 방송시간에 쫓겨 녹화가 진행되면서 후반부에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점. * 근로기준법 상 68시간[* 68시간 규정은 연장근로시간에 휴일근로시간을 포함한 시간규정.] 혹은 52시간 근로규정을 지키면서 배우와 스텝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려 한다는 점. * 보통 시즌제 드라마가 같은 요일에 편성하는데, 다소 특이하게도 금토에서 월화로 변경한다. * [[곽정환(프로듀서)|곽정환]] PD와 배우 [[이엘리야]]는 [[빠스껫 볼]], [[미스 함무라비]] 이후로 또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배우 [[김갑수]] 또한 [[추노(드라마)|추노]], [[THE K2]] 이후로 다시 한번 곽정환 PD와 재회했다. ~~[[사망전대|두 번이나 죽였으니 이번엔 안죽이려나]][* [[추노(드라마)|추노]]에선 [[인조]]역으로 사망하는 장면은 없었고 마지막에 에필로그격인 [[황철웅]]의 대사로 사망처리, [[THE K2]]에선 5선 중진 의원 박관수 역으로 마지막화에 올가미가 있는 나무로 안내 받는다. 마지막 대사가 "내가 자살 당할 줄은..."][*스포일러 다행히 이번에는 죽지는 않았다. 대신 교도소로 갔을 뿐(...)]~~ * 8회에서 [[정진영(배우)|정진영]] 배우가 분한 이성민 의원이 과거 자신의 보좌관이였던 태준이 자행한 불법선거자금 수수 혐의로 [[자살]]을 하였는데, 이 전개는 [[노회찬]] 전 의원의 사례를 모티브로 삼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여담으로 방송 초기에는 이성민 의원의 모델이 [[박주민]] 의원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 드라마 속 PPL이 너무 과다한 느낌이 있다. 천녹삼, 조지아 커피 등 곳곳에 PPL을 넣었다.[* 시즌1 10화 에서는 술을 마시고 온 이정재에게 신민아가 PPL상품위에서 쉬라고 하고, 상표가 분명하게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 드라마 촬영장소 중 재개발지역으로 나온 서북시장은 [[서구(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인천광역시 서구)|석남동]]에 위치한 거북시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실제로 거북시장과 거북시장 인근은 재개발 대상 구역이다.] * 시즌 2에서 송희섭 법무부 장관(김갑수 분)과 최경철 서울중앙지검장(정만식 분)의 구도가 2019년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구도와 비슷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됐는데, 곽정환 감독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아마 시즌 2를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전 장관을 떠올릴 것"이라고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발단이 됐다. 이렇게 되자 곽정환 감독은''' "송희섭 법무부 장관은 극단적인 보수를 표방하는 인물"'''이라며, "송희섭 장관을 조국 전 장관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당연히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최경철=윤석열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많아도 송희섭=조국이라고 생각한 시청자들은 원래 별로 없었다. 그저 상황 자체가 현실 고증이 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뿐. 시즌 2를 한창 촬영하고 있을 당시에 마침 조국 정국도 같이 진행 중이었기에 의도치 않게 현실 반영된 부분이 있다고 한다. 정말 극중에서는 송희섭 의원(김갑수 분)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문제가 된 발언은 본 기사에서 삭제된 상태이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19|기사]] * [[장성규]]가 시즌 2 보조 출연자로 출연했다. [[워크맨(웹예능)|웹예능]]에 해당 촬영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https://youtu.be/l502xg11uNM|영상]] * [[정만식]]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배가본드(드라마)|다른 정치 드라마]]에도 출연했는데, 보좌관에서와 배가본드에서의 역할이 180도 정반대이다. 배가본드에서는 오로지 출세와 영달만을 지향하고 정권의 비위에 맞추는 기회주의적인 국정원 요원 민재식 역을 맡았는데, 보좌관에서는 반대로 정치적인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서만 수사를 하는 강골 검사 역할을 맡았다. * 시즌 2의 종영 이후 1년 뒤, 곽정환 PD의 신작인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이정재]]가 장태준 역으로, [[이엘리야]]가 윤혜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곽 PD의 오피셜로 두 배우가 보좌관에서와 동일한 배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보좌관의 BGM'''을 사용하며 확실하게 확인사살을 해주었다. 다만 등장 분량 자체는 날아라 개천용의 두 주인공에게 대한당 입당을 제안하는 짫은 장면이 전부였고 외에는 다른 언급이 없다시피했는지라 혹시나의 떡밥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아쉬운 감도 있는 출연으로 남게 되었다. * 진행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TV와 신문을 편의적으로 활용한다. TV만 틀었다 하면 상황에 걸맞는 뉴스 보도가 시작되고 있다. 시즌2 마지막화에서 무기명 채권을 서 검사가 가져가다 붙잡힌 장면이 나오는데 순식간에 TV 뉴스 보도가 이뤄진다. 뉴스 제작 시간을 고려하면 거의 불가능한 일. 신문의 헤드라인도 길게는 2줄이 될 정도로 상당히 장황하게 뽑는다. 실제로는 큰 제목은 상대적으로 간결하게 뽑는 게 일반적. 아무리 정치인들에게 뉴스가 중요하다지만 그렇다고 24시간 TV만 붙잡고 있을 수도 없는데 말이다. * 극 중 도담일보는 메이저 언론사로 추정되는데 윤혜원 보좌관은 일을 그만두고도 또 이 신문 기자로 복귀해 있다. 회사에서 그렇게 치고 박고 해서 나간데다 일반적으로 신문사 기자를 그만두고 수년이 지나서 다시 복귀하는 건 흔치 않다. * 윤혜원 보좌관이 기자를 그만두게 된 당시 상황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데스크[* 일반적으로는 언론사 부장을 말한다]가 쪽방에 앉아있다. 일반적으로 편집국은 개방형 공간이 많고 데스크는 부서장으로서 넓은 공간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 작중에서 유독 등장인물을 동물에 비유하는 장면이 많다. 특히 서로가 서로를 말할때 이름보다 동물로 표현한다. > 송희섭- [[소]]- 작중에서 어린시절 소 키우던 놈을 검사만들고 장관까지 올려줬다고 하며, 소새끼를 잡으려면 고삐를 꽉 쥐여야 한다고 말한다. > 강선영- [[여우]]- 조갑영이나, 송희섭은 강선영을 두고 여우라고 부른다. > 장태준- [[독사]]- 독사새끼가 독이 바짝 올랐다면서 누구를 물지 모르는 놈이라 평한다. > 조갑영- [[전갱이]]- 송희섭이 고래도 아니고, 전갱이 새끼에 불과한 놈이라고 비하한다. 이후 조갑영 앞에서 전어나 전갱이를 씹어대면서 젓갈처럼 푹 삭힌채로 계시라고 경고한다. > 최경철- [[호랑이]]- 독사인 장태준을 잡으려고 불렀더니 호랑이 새끼가 들어왔다며, 호랑이새끼를 키웠다고 말한다. * 드라마에서 나오는 의광시, 성진시는 이름만 들어보면 각각 의왕시, 성남시를 모티브로 한 것 같지만, 시즌1 5화에 나오는 지도는 각각 시흥시, 안산시의 것과 비슷하다. [[분류:2019년 드라마]][[분류:JTBC 시즌제 드라마]][[분류:JTBC 금토 드라마]][[분류:JTBC 월화 드라마]][[분류:정치 드라마]][[분류:피카레스크]][[분류: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드라마]][[분류:넷플릭스 동시 방영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