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좌관(드라마) (문단 편집) == 옥에 티 == * 극 중 송희섭 의원의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후보자 청문회에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게 하려고 조갑영 의원이 상대 당이지만 막역한 사이인 장용기 의원을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그만두게 만들고 무소속 이성민 의원을 그 자리로 옮기는데 중요한 건 장용기 의원의 사보임은 야당 원내대표의 소관이다. 아무리 송희섭이 싫어도 야당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막으려고 국회 알짜 상임위원회 한 자리를 무소속에게 줄 리가 만무하다. 여당인 대한당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데 비해 야당인 국민당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단 점에서 발생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다만 원내교섭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국회의장이 상임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고증에 오류가 없을 수 있지만, 스토리상 국민당이 비교섭단체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극중 노승진 의원은 국민당 의원이지만, 법사위 야당 간사이다.] 둘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 극 중 강선영 의원은 대한당 윤리위원회 회부가 거론되어 의원직을 잃을까 걱정하는데 법적으로 자의에 의한 탈당이 아닌 출당조치(제명)로 인한 강제 탈당의 경우는 '무소속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다. ~~~그래봤자 지역구 당선은 이성민 의원 같은 케이스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해외에선 가끔 무소속 후보가 거대 정당들 상대로 승리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예) 태튼 (Tatton) 지역구, 1997년 총선][* 대한민국도 있다. 민주당에서 컷오프된 후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당시 새누리당의 텃밭이던 대구에 출마해 당선된 [[홍의락]]의원이 있다.]다만 국회 차원에서 제명이 이루어지면 비례대표 직을 박탈당한다. 하지만 극 중에서는 당 차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기 때문에 당적이 박탈된다 하더라도 의원직을 잃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바른미래당]]에서도 [[민주평화당]]계 비례대표들을 제명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제명을 하지 않으면 공식적으로나마 의석 개수를 인정 받을 수 있는데 제명해버리면 의석수도 줄을 뿐더러 다른 당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 국회의사당역에서 타는 지하철이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가 아니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로 나온다.(...) 애초에 9호선은 지옥철로 유명해서 촬영하기 쉽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 * 의광시 국회의원실에서 성진시 당원명부를 보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불법이다. 당원명부는 선출된 지역구 내 당원명부만 볼 수 있다. * 국회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지역구(지역사무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엉성하다. 극에서는 일종의 유배지 같은 곳으로 나오는데 지역사무소는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이 고정 근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시구의원 등 지방의원의 등장도 거의 없으며 특히 총선 1년 전의 지역사무소는 저렇게 나태하게 굴러가는 집단이 아니다. (선거는 지역주민들의 표를 받는 곳이기 때문에 총선 1년 전의 지역사무소는 가장 바빠지는 기기다. 국회 비서관들도 이 때를 기점으로 지역근무가 많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