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조출연자 (문단 편집) == 엑스트라 경험[* 단역(보조출연)은 경력으로 치지 않으며 프로필에 잡다하게 기재하는 것도 피하라고 권한다. 흔히 "단역(보조출연자)으로 데뷔 했었다"라거나 "단역(보조출연자) 출신" 같은 표현을 하지만 유명해진 다음의 흥미거리에 불과하다고 봐야한다.]이 있는 [[연예인]] == * [[고보결]] - 중학생 시절 [[김태희]]가 출연한 [[SBS]] [[드라마]] '스크린'에 보조 출연하였다. * [[김형일(배우)|김형일]] - 김형일이 군 복무를 하던 시절에는 [[반공 영화]]에서 현역 군인들을 차출해서 보조출연자를 시켰는데 이 때 김형일은 [[아벤고 공수군단]]에 차출되어 보조 출연자로 출연했다. * [[문창근]] - 1979년부터 1983년 MBC 특채 후 정식 데뷔하기 전까지 각종 드라마에서 엑스트라로 활동. * [[배용준]] - 1994년 영화 <삘구[* 조해인 작가가 1993년에 지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에서 조폭으로 잠깐 나와 영화 데뷔를 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에서 선정적 장면 탓에 반려되었다가 1997년 개봉하여 서울관객 5천여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바로 배용준이 영화 데뷔한 것이라 2005년에 난데없이 <첫사랑 백서>라는 제목으로 배용준 데뷔작이라고 일본에 개봉했다. 당시 감독 유진선(영화 [[매춘]] 감독으로 유명했었다.)은 배용준 측이 5억을 주고 판권을 사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일본 개봉을 막았다고 했으나 일본에 개봉하여 금세 사라졌다. * [[서장훈]]을 비롯한 [[연세대학교]] 농구부 선수들 - [[마지막 승부]]에서 국가대표 선수 역할로 엑스트라 출연했다. * [[성룡]] - [[용쟁호투]]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하였다. 그가 보조 출연자로 출연한 작품 중 '여경찰'[* 주연은 홍콩의 여성 배우인 '원추'가 했다. [[쿵푸허슬]]에서 [[사자후]]를 멋들어지게 시전했던 그 소용녀를 역할을 했던 배우이다.]은 영화 자체는 폭망했으나, 이후 [[성룡]]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이 영화가 비디오 시장에 매물로 나왔는데 악당 잡졸 즉 보조 출연자로 나온 [[성룡]]이 마치 주인공인양 거짓으로 홍보 되었다. 팬들은 처음에는 "어? [[성룡]]의 신작이네 ?" 라면서 봤다가 [[성룡]]이 웬 여성한테 살려달라고 빌면서 얻어터지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 외 '성룡의 영 타이거', '성룡의 폴리스맨'[* [[네이버 영화]]에도 이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럼블 인 홍콩' 등등 많은 영화들이 성룡 주연 영화처럼 꾸며졌는데, 미국판 DVD도 성룡 주연으로 만든 엉터리 포스터로 꾸며진 경우가 많았다. * [[소지섭]] - 청바지 광고에 [[엑스트라]]로 캐스팅되었다가 주연인 [[김성재]]의 사망 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광고의 주연이 되었다. * [[송일국]] * [[송중기]] * [[실베스타 스탤론]] - [[록키]]로 대박치기 전까지 계속 보조출연자를 전전했다. 그것도 그 [[록키]]조차 영화사에서 [[뉴욕 뉴욕]]이 대박칠 것을 예상해서 '[[록키]]로 망하면 [[뉴욕 뉴욕]]으로 메꾸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로 록키를 촬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라 [[록키]]가 대박을 쳐 [[실베스타 스탤론]]은 스타덤에 오른 반면 [[뉴욕 뉴욕]]은 쪽박을 찼다. * [[유재석]] - 신인 시절 직속 대선배인 [[심형래]]의 소개를 받아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에 [[https://hyungraeshim.modoo.at/?link=6yg00hd6|동네 소년 1]]로 출연한 걸 계기로 [[티라노의 발톱]]에서 [[https://star.mt.co.kr/stview.php?no=2007080309061888686|원시인 1]] 등 여러 역할로 나온 적이 있었다.[* 참고로 티라노의 발톱엔 유재석과 비슷한 기수의 KBS 신인 코미디언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무한도전 이산 보조 출연 특집]]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90년대 무명 시절에 사극이나 드라마에 여러번 엑스트라로 나온 적이 있다고 한다. * [[윤다훈]] * [[이장우(배우)|이장우]]: 중~고등학생 시절 보조출연 경험이 있었다.[[https://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med_id=lady&artid=201105031719231|#]] * [[임창정]] * [[정성모]] - [[수사반장(드라마)|수사반장]], [[성공시대(영화)|성공시대]] 등 잡다한 [[영화]] 및 [[드라마]]에서 단역과 보조 출연을 꽤 전전했었다. * [[조성모]], [[김재중]] -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엑스트라]]로 나왔으나, [[조성모]]의 경우 0.5초, [[김재중]]의 경우 본인이 출연한 장면을 아예 못 찾았다. * [[존 트라볼타]] - 1975년 [[좀비]] [[영화]] <비>에서 [[좀비]]로 나온 바 있다. * [[주성치]] - [[주윤발]]이 출연하는 상당 수의 [[영화]]에서 [[엑스트라]]. 주로 [[주윤발]]이 쌍권총을 쏴대면 그걸 맞고 죽는 역할을 했다. 또한 1983년 작 [[사조영웅전]]에서도 송나라군 병사 역할을 했다. * [[해리슨 포드]] - 1960, 1970년대 [[영화]]에서 [[엑스트라]]로 제법 활동 많이 했다. [[남북전쟁]] [[영화]]에서 총 든 북군 병사 1로 나와서 무표정하게 총을 겨눈다든지 말이다. * [[현빈]] - 연극 영화 학부 졸업 후 신인 시절 단역으로 출연했다. * [[후쿠모토 세이조]] - 죽는 연기 하나만으로 수십년을 활동 하면서 어느 정도 인정받는 중견 [[배우]]로 자리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