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문단 편집) === 우주 === 우주 분야에서는 [[아폴로 계획]], 스페이스 셔틀 등에서 많은 수익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저 유명한 [[새턴 로켓]]의 1단부(S-IC)를 보잉이 제작했다.[* 참고로 2단 로켓은 노스아메리칸, 3단 로켓은 더글라스 사 제작.] 얼마전까지도 [[델타]] 로켓으로 상업용 [[인공위성]] 시장을 꽉 잡고 있었으나, [[러시아]]가 소유즈 로켓으로 떨이를 하면서 민간시장을 털리고 있다. 현재 민간 우주관광시장마저 잡힘으로서 에네르기아[* [[러시아]] 우주발사체 발사 회사. [[세르게이 코롤료프]] 설계국의 후신이다.]와 아리안 스페이스사에게 민간위성발사를 거의 빼앗긴 상태다. [[미국]]의 군사위성 및 첩보위성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에 망하지는 않는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스페이스X]]도 NRO 미션 일부와 X-37 미션 등 공군 미션들을 연달아 따내면서 위험해지고 있다. 보잉의 로켓 개발에 관한 기타 내용은 [[ULA]] 문서로. [[스페이스X]]와 경쟁하는 민간 우주선 개발에서도 2015년에 끝끝내 [[CST-100]] 스타라이너를 발표하면서 끝발이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드래곤에 비해 너무 늦게 첫 삽을 뜬 만큼 개발도 지지부진했지만 스페이스X와는 다르게 재활용에 목숨을 걸지 않아 2019년 12월 첫 발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발사 중 문제가 발생하여 [[국제우주정거장]]까지는 도달하지 못하였고, 다시 지구로 복귀하여 재발사를 준비중이다. 그러나 2차 발사는 도전도 해보지 못한 채 2020년이 다 지나갔고, 같은 기간 동안 스페이스X가 유인 발사에 성공하고 정규 미션까지 소화하고 있는 반면, 보잉은 2021년 2분기가 되도록 무인 발사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아르테미스 계획]]의 달착륙선 제작 사업에 제안서를 냈다가 성능은 떨어지는데 비용은 제일 비싸게 부른다는 이유로 NASA에서 퇴짜 맞고 사업자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스페이스X]]가 단독 계약자로 선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