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문단 편집) == 보잉의 주 고객 == [[미국]] 항공사 대부분은 보잉을 주로 선호한다.[* 다만 [[델타 항공|이 양반]]께서는 미국 국적 항공사임에도, [[에어버스|라이벌 회사]]제 빠돌이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쪽 최고봉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있다. 다른 항공가는 320시리즈나 350등에 눈길을 주는동안 오직 737사랑을 외치고 있다.] 미국 아래 [[멕시코]]의 [[아에로멕시코]]도 대표적인 보잉빠 항공사다.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의 항공사들도 대부분 에어버스보다 보잉을 주로 선호한다. [[일본]]의 양대 항공사인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도 보잉을 주로 주문하는 항공사다. 특히 [[전일본공수]]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보잉 787]]의 최다 운용사다. [[일본항공]]은 2013년 [[A350 XWB|A350]]을 주문한 것이 보잉과 [[맥도넬 더글라스]] 이외의 중, 대형기를 주문한 첫 사례이며, 전일본공수는 사실상 [[스카이마크 항공]]에서 승계하여 [[A380]]을 도입했다. JAL이 에어버스 기종을 운용한 적은 있었다. 2002년에 인수한 [[일본에어시스템]](JAS)에서 [[A300]]을 함께 들여온 것이다. 1960년대에는 JAS의 전신인 일본국내항공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CV-880/990|콘베어 CV-880 코로나도]]를 임차한 적도 있다. 그러나 직접 주문으로는 보잉과 맥도넬 더글라스 기종을 혼용하는 데 치중했으며, 합병으로 취득한 A300 또한 비교적 조기에 정리하였다. 한편 ANA는 보잉의 대형기 도입 전에 [[록히드 마틴|록히드]]의 [[L-1011|L-1011 트라이스타]]를 운용했었으며, [[A340]]을 주문했다가 취소한 적이 있다. 현재 소량 운용하고 있는 [[A320 패밀리|A320]]은 이 때 대신해서 산 것이다. 비교적 [[에어버스]]를 잘 들여오는 [[싱가포르항공]]과 [[에미레이트 항공]]도 보잉에 지르는 주문량이 상당하며, [[에어버스]]빠인 [[루프트한자]]는 [[보잉 737|737]], [[보잉 777X]], [[보잉 747-8|747-8i]]의 런치 커스터머이다. 또한, 보잉 787-9도 20대 주문하였다. [[대한항공]]도 주 고객 중 하나.[* 그나마 [[대한항공]]은 [[일본항공|일본]] [[전일본공수|국적사들에]] 비해 골고루 운용한다. 그래도 보잉이 [[에어버스]]보다 조금 더 많으며, 2018년 이전까지 협동체는 오직 [[보잉 737]]만 가지고 있었으며 2015년이 되어서야 [[A321neo]]를 주문했고, 2018년에 [[A220]]을 도입했다. 게다가 그놈의 [[롤스로이스 Trent|엔진 때문에]], [[대한항공]]은 [[A350 XWB|A350]]의 도입 계획이 아예 없으며 오히려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버스]]로 점차 돌아서는 중이다. 다만 737맥스가 속을 썩여 320으로 넘어가 비중이 변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라나 주변 국가의 사정 때문에 보잉의 주 고객이 된 항공사도 몇몇 있는데, [[엘알|엘알 이스라엘 항공]]이 대표적이다.[* [[이스라엘]]의 특성상 주변 국가들과의 싸움이 꽤 잦기에, 그 국적사 역시 그 위협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에 [[엘알]]은 온갖 조건을 비행기 주문시에 내걸었고, 이를 들어줄만한 회사가 보잉뿐이기에 보잉에서만 주문할 수 밖에 없다. 간단히 서술하면 민항기라 쓰고 군용기라 읽는 물건을 요구하고 있다.] 대신 유럽의 항공사들이나 구 공산권, 특히 [[러시아]]나 [[중국]]의 항공사는 [[미국]]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있어서인지 보잉 기종의 도입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지만, [[중국]]의 항공사에도 차츰 마수가 뻗치는 중이고[* 무엇보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이 친구]]의 존재는 중국 민항업체들에 참을 수 없는 유혹과 같다. 적절한 탑승 인원에, 매혹적인 [[항속거리]]로 업계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 [[소련]] 붕괴 후 [[아에로플로트]]같은 [[러시아]] 항공사에서도 서서히 보잉제 여객기를 도입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에서는 보잉보단 에어버스를 더 선호한다. 반발심리야 어차피 등록을 [[버뮤다|엄한 땅]]에 한다.] 얼마 전 [[중국국제항공]]이 자사의 800번째 보잉기 도입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었고, [[중국남방항공]] 계열의 [[샤먼항공]]은 아예 보잉 원 메이크다. [[2002년]] [[4월 15일]] [[김해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경상남도]] [[김해시]] 지내동의 야산에 추락한 [[중국국제항공]]의 기종은 [[보잉 767]]이다. [[북한]]은 [[미국]]과 적대 관계라 보잉을 주문할 리도 없거니와, 주문한다고 쳐도 [[유엔]]의 대북 제재 문제와 더불어 [[미국]]의 적성국 금수 규정에 걸려서 받아줄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보잉은 [[미국]]의 [[방위산업체]]다.)[* 훗날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이 되고 [[고려항공]]이 통일 한국의 민항이 된다면 또다른 얘기가 된다. 물론 이는 불확실한 미래의 얘기지만..] 유럽의 항공사들 중 대표적인 보잉빠 항공사는 [[KLM 네덜란드 항공]], [[LOT 폴란드 항공]], [[아이슬란드항공]] 등이다. 특히 [[LOT 폴란드 항공|LOT]]는 1991년 [[소련]]이 붕괴되자 마자 발빠르게 [[소련]]제 여객기를 퇴역시키고 [[보잉 767]]을 시작으로 보잉제 여객기로 모두 바꿔 버릴 정도. [[미국-폴란드 관계|미국과 폴란드의 긴밀한 관계]]가 작용했을 수 있기에, [[LOT 폴란드 항공]]은 미국의 방위산업체인 보잉의 기종을 고민하지 않고 도입 중이다. 그러나 [[보잉 767]]을 점차 퇴역시키고 올인에 가깝게 도입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보잉 787]]이 [[LOT 폴란드 항공|LOT]]에서도 예외 없이 기체 말썽을 일으켰다.[* 다만 보잉빠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보잉의 베스트셀러라 할 수 있는 777 계열은 한 대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