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문단 편집) == 설계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06S8rCwOnI)]}}} || || '''보잉 737 / 에어버스 A320 조종석 비교''' || 설계의 특징으로는 글래스 콕핏과 [[FBW|플라이 바이 와이어]] 등 항공기 조종이 전자화되는 가운데에서도 고전적인 기계식 조작을 병행 유지하며 조종사의 결정이 우위에 서는 점이다. 경쟁사 [[에어버스]]가 적극적으로 전자식 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규정된 조작 범위를 조종사가 넘어서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과 대비되며 실제 조종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보잉은 기종별로 조종특성도 많이 다르고 자동화가 덜 되어있어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운항은 불편하지만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에어버스는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 기종별 조종특성도 비슷하고 조작계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어 편하게 운항할 수 있지만 비상상황시 조종사가 비행기를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어서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331997|#]], [[https://www.facebook.com/KAUPILOT/posts/317006485139442/|#]] 초심자가 봐도 가장 잘 보이는 차이점은 A320 이후의 에어버스가 전투기 같은 [[사이드스틱]] 조종간을 적용하는 데 비해 보잉은 전통적인 요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민항기 제조사 중 [[에어버스| 보잉과 엠브라에르와 봉바르디에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이드스틱으로 넘어가는 중이다. 조종석 측면 유리 모양이 거의 [[사다리꼴]]에 가까우며, 조종석 측면 유리의 귀퉁이가 약간 접혀 있는 [[에어버스]] 기종과 구분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