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육원 (문단 편집) == 기타 == 아무래도 가정의 불화로 온 경우가 많은 아이들인 만큼 상대에게 쉽사리 다가가지를 못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몇몇 시설에서는 상급생에 의한 폭력도 남아있다.[* 사회복지사의 폭력은 거의 없어졌으며,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때리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애들을 많이 부려먹는 게 문제다.][* 사회복지사의 문제점은 고학년의 폭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과 은폐하는 것이다. 이는 어쩔 수 없는게 사회복지사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시킬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이라면 [[피해자]]가 [[대안학교]]로 [[전학]]가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보육원 폭행 피해자는 그럴 수도 없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보육원이 망하는 사태 까지 벌어졌다.일단 토지와 건물의 여유가 풍족한 보육원은 상급원생과 하급원생을 따로 분류한다. 여건이 되는 한 최대한 나이에 맞게 원생들을 분류, 관리하려는 게 최근 보육시설의 운영방향이다.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엮여 퇴소 후에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몇몇 보육원은 아예 내부에 학교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예로 [[청주시]]의 한 보육원의 경우 보육원 내에 [[초등학교]] [[분교장]]이 있다.[* 당연히 분교에 교육공무원이, 그 외의 시설에 사회복지단체 소속 직원이 배치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336225|기사 참조]] 일본에서는 보육원(保育'''園''')이라는 단어를 [[어린이집]]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한자 표기가 다르지만,[* 한국에서의 보육원은 保育園이 아니라, 保育'''院'''을 사용한다.] 한국어로는 독법이 동일하고, 일본식 독법으로도 保育園은 ほいくえん(호이쿠엔), 保育院은 ほいくいん(호이쿠인)으로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간혹 일본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인들이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일컫는 보육원(保育院)은 일본에서는 그냥 '고아원(孤児院)'이라고 칭하며, 공식적으로는 '아동양호시설(児童養護施設)'이라고 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