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적 (문단 편집) == 평가 == 제작자에 따라 수위나 성향이 극과 극인 MC무현 시리즈물 제작자 중에서도 영상물의 외설적이고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다. 예를 들자면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한 노비더비(Novey Dovey)[* 원곡은 [[티아라(아이돌)|티아라]]의 "Lovey Dovey"]는 다른 유저가 옛날에 만들었으며 선정적인 단어가 다수 포함된 곡인데 이를 영상화하면서 [[노무현]]과 [[김영삼]][* 여담으로 '盧라에몽' 에서도 언급되었다. ~~김영삼 김대중 북한에 퍼다준 대북송금~~], [[김대중]]이 서로 격렬하게 [[성관계|그것]]을 하는 장면[* 원본은 [[빌리 헤링턴]]과 [[던컨 밀스]]의 팬티 레슬링 장면.]을 합성했다. 또 [[Coffin Dance|관짝춤]] 영상에서는 '''노무현의 영정사진을 합성한 짤방인 노알라 6마리가 귀여운 척을 하고 엉덩이를 흔드는 영상'''이라 해당 패러디 작품에 부정적이거나 정치적 진보 성향인 유저들에게 비난을 사는 중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치 합성물이 그렇듯 대통령의 유족들이 정치인 관련 합성물에 관련된 법적 대응을 자주 하지 않으므로 법적인 처벌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드물게 설사 고소가 진행되더라도 벌금형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히려 고발 내역이 언론을 타면 정치 보복,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대통령이란 직업의 근엄하고 대인배적인 이미지에 [[소인배|안 좋은 인식]]을 심어줄 위험성이 되려 있다.[* 특히 노무현의 경우 대통령 임기 시절 자신이 진보보수 양측에게 비난을 받고 야당에서 노무현을 풍자하는 연극 [[환생경제]]를 만들었으나 이를 신경쓰지 않았으며 자신을 모욕한 사람들을 법적으로 고소하거나 고발하지 않았다. 대통령 임기 종료 후 [[봉하마을|고향]]으로 내려갔을 때도 여타 해당 발언을 강조하였다.] 무엇보다 MC무현 시리즈의 패러디 작품은 수도 없이 많으며 제작자도 많은 편으로 영상이나 제작자를 모조리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제재를 가하면 반사효과로 더 증식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정치인과 관련된 매체라면 더더욱 그렇다. [[타임스퀘어 노무현 비하 광고 게재 사건|타임스퀘어 사건]] '''당시에도 미국 법적으로도 처벌이 불가능했던 사안이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측에서만 법적 대응을 했으나 처벌되지 않았다. [[교학사 노무현 합성 사진 수록 사건|교학사 사건]] 때는 장남 [[노건호]]가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하였으나 법적 처벌이 어려워 무혐의로 끝난 사례가 있다. 입말로 욕 좀 했다고 명예훼손죄 처분을 받아도 대부분 [[벌금형]]으로 끝나는 마당에 보수적도 법적으로는 노무현이 하지도 않은 말을 합성/왜곡하여 진짜로 한 말이라고 선동하는 명예훼손 행위가 아니라 그냥 발언을 왜곡하여 웃기게 표현하는 고인모욕을 하는 상황이라 처벌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일부 장면에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MC무현 시리즈는 법적인 문제보다 도의적인 측면에서 옹호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합성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항이기도 하다. 사회적 인식(MC무현=일베=사회악)이랑 별개로 요즘에는 일베저장소가 망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노무현 밈이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전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일베충|노무현을 모욕할 목적으로 MC무현을 제작하는 사람]]은 사라졌으며 거의 대부분 노무현 밈에 대한 재미나 애증을 거론하며 일베저장소와 고인드립에 선을 그으려는 제작자가 많은 편이므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스스로에게 맡기는 편이 낫다. 또한 일베저장소가 어느 순간부터 [[정게할배|극우화가 더욱 심해져]] 노무현 관련 글만 올라와도 비추천 테러를 먹기 시작하는 모습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이 때문에 노무현 합성물을 제작하는 제작자들은 '자신이 일베저장소에서 활동한 적이 없다'고 말하거나 일베저장소 활동 이력이 없고 [[노무현 갤러리]] 출신 제작자인 경우가 많아졌다.[* 그중 하나가 [[부엉이에듀]]. 또 은디탁도 일베저장소를 이미 탈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