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배드림 (문단 편집) === 트럭/버스/중기 게시판 === >트럭, 버스 및 특수차량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역 운전직이 많은 곳이나 게시판 중 인구가 상대적으로 없다. 현직 종사자분들이 많아 회사 정보나 정비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운 좋으면 회사 입사요령도 받을 수 있다. 다만 Q&A 게시판이 아니고 이미 물어본 내용 대다수는 이전에 답변을 받은지라 최근에는 답해주는 대신 검색창에서 찾아보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다. 동호인들도 보이긴 한데 일부 [[버스 동호인/비판|몰상식한 동호인들]]의 행패로 현직자들 다수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 [[버스 동호인/비판|몰상식한 동호인들]], 구인구직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 이런저런 것을 물어보고 도움받고는 바로 잠수타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기존에 활동하는 유저들이 많이 이탈했고 이는 게시판이 더 조용해지는 원인이 되었다. 그래도 특정브랜드에 대한 찬양은 거의 없고 다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기에 보배드림 게시판 중 가장 깨끗한 공간이라고 볼수 있다. 주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새차를 뽑은 인증글이나 현직 인증글, 운수업체에 대한 글들, 화물 시장에 대한 글들, 입사하여 운전해서 격은 경험담 등등 현직자들만이 알 수 있는 글들이 상당수 차지한다. 간혹 차량에 대해 올라오는 글들도 있는데 오래되거나 보기힘든 상용차들, 차량 정보, 차량 결함 혹은 고장/수리 관련 질문 같은게 주를 이룬다. 하지만 최근 들어 [[현대 엑시언트|엑시언트]] [[현기빠|빠]]가 트럭/버스/중기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는 중이다. 엑시언트가 최고의 트럭이며 외산 트럭은 차값만 비싼 결함 덩어리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게시판에서 현직자와 차량에 관심 많은 비현직자들이 틀린것과 엑시언트 결함 사례를 지적하여도 듣지 않고 볼보트럭도 결함 많다고 주장하며 볼보트럭 결함 관련 기사만을 퍼트린적도 있다. 볼보자동차와 볼보트럭은 자본관계가 무관한 다른 회사임에도 중국산 볼보를 왜 사냐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스웨덴의 집권 여당이 사회민주주의 성향인걸 가지고 스웨덴 차량을 사면 공산주의자라는 황당한 말들을 하고 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중립국이던 스웨덴에서 스웨덴 시민이 독일군에 지원한거 가지고 스웨덴은 전범국이며 스카니아/볼보를 구입하면 전범기업을 먹여살리는거나 동일하다는 횡설수설을 하고 있다. 볼보와 스카니아가 700마력 이상 엔진을 유료 6 기준에 맞춘거에 대해서는 현대[*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선박을 생산하는 현대중공업과 트럭 같은 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는 자본관계가 전혀 관련 없는 다른 기업이다.]는 5,300마력 선박 디젤 엔진을 생산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독일 제품은 국산보다 못하다고 하면서 엑시언트에 탑재되는 독일제 ZF TraXon AMT은 좋다며 강조하는 이중성까지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운영자가 주말에는 게시판을 관리하지 않는걸 틈타 게시판에 맞지 않는 과격한 정치성 발언을 적은 글들로 정상적인 회원들과 댓글로 싸우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임시 정지 먹기를 반복하여도 그만두지 않고 1년간 지속적으로 엑시언트 홍보성글들을 쓰고 있다. 거기에 명예훼손성 발언들, 허위사실 유포를 비롯하여 자신에게 비판적인 유저들은 전부 다중계정으로 몰아가며 엑시언트 결함글에서는 잘못 운용한 소위 고객님 책임이라는 식으로 정신승리하고 있었으며 대량의 블라인드를 받고 잠적했다. 댓글만 쓰는 모 회원은[* 닉네임이 모 걸그룹 팬이다.] 항상 시비조로 트버특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며, 자기 자신의 지식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또 다른 회원은 타 커뮤니티에서 버림받아서 여기서 글을 도배하며 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누군가가 쓴소리를 하면 그 상대에게 --찌질하게-- 비추 신공을 날린다. 비추 숫자가 1이면 무조건 그 회원이라고 봐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