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드게임 (문단 편집) ==== [[사회적 추론 게임]]('Mafia' Game) ==== 일명 [[마피아(게임)|마피아류]]로 통칭되는 게임들로 서로의 소통과 협상을 통해 게임이 진행된다.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 각자 진영에서 서로의 진영의 승리를 위해 모든 사람과 소통을 하며 게임의 목적을 이루는것이 전제가 되어있다. * 한명의 담당 역할을 연기하며 자신의 진영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 대체로 직업등의 정보는 숨겨져 있으며, 점차 공개되는 사실들로 정보를 추론하여 공략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것이 주된 게임 플레잉 메커니즘이다. * 비밀정보 및 서로의 정체를 아는 소수집단와 정보가 없이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다수의 대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모든게임을 통틀어서 테마를 구성하는 컴포넌트나 카드가 매우 적은편이며, 룰을 잘 알고 구분만 가능하면 극단적으로 컴포넌트가 없어도 진행이 가능하다. 정보를 모두 공유하는 적은 수의 악의 진형과, 정보가 제한적인 많은 수의 선의 진형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정보를 아는 이가 나서서 상황을 주도할 수 있으나, 대신 게임에 패배와 직결되는 디메리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 고전적인 사회적 추론게임에서는 특수직업 외에 일반 시민들은 그저 상황이 어느정도 흘러가야 활약할 여지가 생기거나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인랑(게임)]]이나 [[타뷸라의 늑대]], [[한밤의 늑대인간]]를 위시한 일명 늑대인간류 마피아게임에서는 일반시민들에게도 어느정도 능력을 추가하는 경우가 생겼으며 이게 게임에 도움이 될수도,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혹은 자신만의 노선을 추구하는 경우가 생기는등 참여 인원이 모두 즐겁게 플레이 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중간 탈락자가 생기는 구조여서 초반에 탈락되는 이는 게임에서 배제되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조나, 게임을 조율할 사회자가 반드시 게임에서 이탈하여 게임을 봐주는 경우가 필요한 등 아쉬운점이 많았으나, [[레지스탕스 아발론]],[[시크릿 히틀러]]같은경우에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여, 1.일종의 비밀 세력들을 구성해 2.임무를 수행하거나 방해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때문에 게임이 끝날때까지 엘리당하는 탈락자도, 게임을 조율할 사회자도 없이 미션이 성공했는지 여부만 확인하는 방식이기때문에 끝까지 게임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다. 이는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서 배제되더라도, 게임 자체의 룰이나 상황 덕분데 탈락만 안했다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반드시 순서에 의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통 사회적 추론게임은 그 자체로 게임으로 나오는 경우보다, 일반적인 게임에 서포터적인 부분으로 협잡요소를 부여해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식으로 게임을 보조하는 경우도 많다. 이를테면 테마게임으로 유명한 [[데드 오브 윈터]]에서도 배신자를 추가해 생존자와 배신자가 "다수의 생존(+개인적인 이득)" vs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암투를 벌이는 요소가 추가되어있고, [[뱅(보드 게임)]]같은경우에는 핸드를 관리하여 힘싸움을 하는 일종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지만, 각자 세력을 숨김으로써 보안관진영, 무법자진영,배신자의 삼파전으로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