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그맘 (문단 편집) === 유치원&엘레강스 맘 === * 도도혜 (女 32세, 조지&그레이스 엄마, [[아이비(가수)|아이비]]) 엘레강스 맘 서열 1위. 포슬린 아트 강사 >“내 마음 알죠? 오...” 럭셔리 유치원 ‘버킹검’ 엄마들 사이에 최고의 실세 여왕이자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의 서열 1인자. 이란성 쌍둥이 조지, 그레이스의 엄마. 빵빵한 재력의 친정, 국회의원 시댁, 외과의사 과장 남편[*남편정체 남편 역할은 '''[[신동엽]].''' 최종회에서 밝혀졌다. 위에도 거론했지만 신동엽은 이 드라마를 연출한 선혜윤 PD의 남편.]을 두고 있으면서 부부사이까지 화목한데다 얼굴과 몸매 또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완벽한 여인. 그녀만의 우아한 ‘한음화법’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런 완벽한 그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한편! 도도혜 앞에 평생의 원수 이미소가 나타났다. 이미소의 얼굴을 한 사이보그맘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채, 일부러 보그맘을 엘레강스 모임에 끌어들이며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다. 참고로 비밀은 성형미인이라는 것인데 이미소에게 본인이 사랑하던 남자를 3명 모두 뺏기자 이때부터 원한을 삼기 시작했다.[* 최고봉도 그 중의 한 명으로 도도혜의 첫사랑이 바로 최고봉이다. 처음부터 이미소에게 원한을 품은 것은 아니었으나 그동안 자기가 반한 남자들 2명이 이미소에게 반해서 자신을 차버린데다 자신의 첫사랑인 최고봉마저 이미소를 사랑하자 원한을 품은 것이다. 참고로 이미소가 도도혜에게 최고봉을 비롯한 남자들을 뺏은게 아니라 남자들이 반해서 쫒아다닌 것이고 이미소는 도도혜의 다른 남자들 2명의 존재조차 모른다. 이미소와 최고봉은 서로가 첫사랑이다.] 이후에 보그맘의 정체를 알아냈고 사립초등학교 입학설명회 때 폭로시도를 하였으나 부티나의 역관광으로 오히려 정신이상자로 찍혔다. * 부티나 (女 36세, 코코 엄마, [[최여진]]) 엘레강스 맘 서열 2위. 개인 명품샵 운영 >“언니는 무조건 현금이지~ ” 버킹검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의 서열 2인자. 코코의 엄마. 남편은 유명 대학 교수, 부티나 자신은 100평대 고급 개인 명품샵을 운영하는 현금 부자이며, 버킹검 최고의 패셔니스타다. 도도혜 입 속의 혀처럼 구는 덕분에 버킹검 여론몰이의 핵으로 군림하며 모든 사건과 분란의 중심에 그녀가 개입 안 된 것이 없다. 유학파는커녕 어학연수도 가본 적 없지만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는 말을 “코리안 스타일 스파이시 래디시 샐러드 수프가 오늘의 킬링포인트” 라고 패션잡지에 나올 듯한 허세체로 말한다. 왜? 있어 보이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진 그녀, 사실은 아주 저~렴한 반전 비밀을 가지고 있다.[*비밀 바로 교도소에 갔다온 것.] 결말에서는 전재산을 걸고 도도혜의 비밀을 폭로한 후 푸드트럭으로 대박냈다. * 구설수지 (女 31세, 오드리 엄마, [[황보라]]) 31세 / 엘레강스 맘 서열 3위. 명품 파워 블로거 >“그래요! 저 맞아요! 콜라걸스 구설수지!!” 버킹검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의 서열 3인자. 오드리의 엄마. 2000년대 걸그룹 ‘콜라걸스’ 멤버로 인기보단 구설수로 유명했던 그녀. 관심병 때문에 시작한 블로그 덕분에 지금은 닉네임 국민여신으로 통하는파워블로거가 됐다. 이혼 경력은 자그마치 세 번. 오로지 조건만 보면서 상류층 남자들만 만나다 보니 두 번의 결혼, 한 번의 사실혼 경력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위자료 재테크로 부를 축적해 엘레강스 멤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요즘엔 버킹검 유치원의 후계자이자 선생님인 권현빈에게 공을 들이고 있는데 웬 시시껄렁한 족제비 같은 남자 한영철이 이상하게 그녀 주위를 맴돈다. 최고봉 박사의 바로 아래층에 살고 있다. 심지어 족제비 한영철은 구설수지를 '''직박구리 여신'''으로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본인이 과거에 나왔던 19금 영화 때문. * 유귀남 (女 31세, 윌리엄 엄마, [[정이랑]]) 32세 / 엘레강스 맘 후보자. 클렌즈 주스 카페 체인점 운영 >“슬슬 끗발 오르나 했는데! 보그맘 저 여편네는 뭐야?” 버킹검 유치원 내 사조직 ‘엘레강스’의 만년 후보자. 윌리엄의 엄마. 과거 강원도 정선에서 야채노점상을 운영하던 그녀. '''카지노에서 잭팟 터뜨려(!)''' 지금은 청담동에 입성해 지금은 유기농 클렌즈 주스 카페 체인점만 50개를 거느린 CEO다. 그러나 과거 노름하던 손버릇과 습성이 남아있어서, 말 끝마다 도박용어가 튀어나온다. 엘레강스 멤버로 낙찰되던 찰나, 어디서 굴러먹다 온 보그맘이란 여편네 때문에 자리를 뺏기고 또 다시 후보자 신세가 됐다. 그녀에게 보그맘은 아주 눈엣가시다. 보그맘이 마시던 윤활유를 물로 착각해 마시다가 병원에 실려가는 신세를 겪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도도혜가 보그맘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에 도도혜가 퇴출된 후, 본인이 엘레강스 멤버 1인자가 되었다. * 권현빈 (男 24세, 버킹검 유치원 원장 아들이자 선생님, [[권현빈]]) >“나한테 오면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 버킹검 유치원 원장 아들 이자, 후계자. 현재 버킹검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있다.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커서 그런지 프리한 정신세계와 클라스가 다른 스웨그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딱딱한 영어를 랩으로 가르치는 순수한 영혼이다. 그런 권현빈의 앞에 기센 강남 치맛바람 아줌마들과는 좀 달라 보이는 보그맘이 나타난다. 완벽하고 차갑지만, 왠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닌 그녀. 헌데, 남편이 있지만 전혀 사랑받는 것 같지 않고, 웃음을 잃은 것만 같다. ‘이 어머님은 뭐지’ 라는 호기심에서, 이젠 자신도 모르게 보그맘을 바라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