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참 (문단 편집) == 관련 명언 == >'''"패전하여 불리한 상황에 있더라도 하수는 공격을, 중수는 방어를, 고수는 병참을 생각한다."''' >'''''아마추어가 전략전술을 논할 때 프로는 병참을 논한다.''''' >'''"안개를 먹고 싸울 수는 없다."''' >- [[30년 전쟁]] 초반 [[사보이아 공국]]의 용병대를 이끌고 신교측에 참전한 에른스트 폰 만스펠트가 한 말이다.[* 당시 [[프리드리히 5세]]와의 거래실패로 사보이아 공국이 회군을 명령하고 지원을 끊어버리자 용병대를 데리고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신교측이 기용할 수 있던 병력 중에서 가장 쓸만했던 만스펠트의 용병대가 철수하자 신교측은 구교측을 막을 수 없었고 프리드리히 5세는 본거지를 잃고 처가가 있는 잉글랜드로 망명하였다.] >'''"[[군대]]는 [[반어법|잘 먹어야]] [[러시아 원정|진격한다.]]"''' >- [[나폴레옹 1세]]의 발언으로 알려져있지만 근거는 없고, 나폴레옹 사후 후대에 위인전에서 발견되는 문구다.[* 물론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시 보급의 중요성을 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 나름대로 병참장관에게 충분한 식량과 건초, 그리고 이를 나를 마차를 준비하라고 하였고, 여기에 12,000프랑 - 한화로 1억이 넘는 상금까지 걸면서 최초로 [[병조림]]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 나폴레옹이 준비한 어떤 전역보다 방대한 보급체계가 갖춰졌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걸로는 택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보급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받을 수 없다.'''"[* 이 말은 병참 외에도 [[경계]], [[배식]]에도 쓰이는 말이다. 그러나 대대식당에서 장수 대신 병사란 단어를 사용하여 크게 써붙여놓아 '그럼 배식 담당 간부는 책임없나' 하는 식의 말이 나오기도 했다. 군인전체를 병사라고 하던건 옛날이고 지금은 장교 부사관을 제외한 사람만 병사다.] >'''"빵은 가장 무서운 적이다. 굶주린 병사들은 단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다."''' >- 러시아 속담 > --'''[[무타구치 렌야|"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보급, version=266, title2=군수, version2=103, title3=항공연료, version3=77, title4=일본군, version4=3343)] [[분류:군수]][[분류:군사특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