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장 (문단 편집) === 계급장 === 가로 작대기 4개. 대접이야 어쨌건 국군 계급장[* 국군 이외에도 동일 표식이 4개 들어가는 계급은 있다. 병장에 해당하는 의무소방의 수방, 과거 전경의 수경 외에 경찰의 경사, 총경, 치안총감, 소방의 소방장, 소방정, 소방총감, 교도관 중 교정감, 교정본부장 등의 계급이 해당된다.] 중 동일한 표식이 4개나 들어가는 계급은 "[[대장(계급)|대장]]"과 "해군 [[대령]]"[* 견장과 수장을 잘 보면 12mm 금줄이 4개다.]과 "병장"밖에 없다. 나머지 각 계급의 최고는 동일 표식이 3개까지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대위]], [[중령]], [[상사(계급)|상사]] 등. [[원사(계급)|원사]]는 별이 1개 들어가니까 예외. 물론 해군의 경우는 상설 계급은 아니지만 [[원수(계급)|원수]]도 매우 굵은 줄 위에 12mm 금줄이 4개 들어가긴 한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호칭이 이등중사였는데 그 당시 계급장은 V3개였다. 다만, 이 때는 V와 -가 현재와는 반전된 계급장이었으므로 [[상사(계급)|상사]] 이상만 현재와 동일했으며, [[하사]]는 V3개와 - 1개였다. 이후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V와 -의 위치가 바뀌어 V부터 올라가던 계급이 -부터 올라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971년]]까지는 하사 계급장과 유사한 V 1개가 병장 계급장이었다. 그 기원이 병사와 부사관 사이에 있는 [[준부사관]]에 있음을 염두에 두고 제정된 것이지만 언급된 전두환에 의해 모두가 병장을 달게 되면서 상등병과 동일한 작대기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계급의 의미와 계급장의 모양 모두 준부사관이 아닌 병으로 격하되었음을 시사하는 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