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리과 (문단 편집) == 기타 == 2014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일본의 만화 [[프래자일: 병리의 키시 케이이치로의 소견]]은 매우 드물게도 병리의가 주인공이다. 작중에서 거듭 일본내 병리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단적인 예가 의대생들에게 병리과에 오도록 홍보하는 연구모임에서 "이 모임에 참가한 뒤 병리과로 온 학생이 '''17년간 단 한명도 없다.'''"는 장면. 실제로 일본의 병리의는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가 미국의 5분의 1밖에 없어서 절대적으로 수가 부족한 편이라는 듯 하다. 심지어 병리과 의사들의 평균 연령이 50대 후반이라는 듯.[* 이 말은 즉, 나이든 의사들이 한꺼번에 정년퇴직하는 순간 완전히 파탄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작중에서 몇몇 병리의들은 젊은 병리의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주인공들을 종합병원에서 쫓아낸 뒤 아웃소싱으로 돌리겠다는 경영진에 맞서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장기별로 전문특화하는 미국과는 달리 일본의 병리의는 혼자서 모든 장기를 보기 때문인지 집에도 못 돌아가고 일주일 내내 일만 하는 모습은 예사.[* 다만 작중에선 전문특화 자체는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다.] [[분류:의학]][[분류:기초의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