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확장된 뜻 ==== 한국이 징병제라서 워낙에 군의 영향력이 사회에 크다 보니 주요 [[임원]]이나 고위간부를 별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체로 [[회사]]의 [[상무이사]] 이상의 [[이사(직위)|이사]], 소방관에서는 [[소방준감]], 경찰에선 [[경무관]], [[공무원]]에서는 [[국장(직위)|국장]](부이사관) 이상을 가리킬 때 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488701|비교기사]] |''''조직의 별' 40명에게 물어보니...'''|'''구분''' ||'''승진 소요 기간''' ||'''연봉''' ||'''복지 혜택''' || ||고위공무원||20년 내외[br](행정고시 합격자 기준)||<|3>9000만 원 내외||사무공간, 부속 직원|| ||군 장성||28년 내외[br](사관학교 출신 기준)||사무공간, 부속 직원, 차량, 운전병|| ||경찰 경무관||20년 내외[br](경찰대 출신 기준)||사무공간, 부속 직원, 차량|| ||대기업 임원||22년 내외[br](대졸 공채 입사자 기준)||초임은 1억~3억 원 수준, 이후로는 천차만별||사무공간, 차량, 비서, 법인카드, 고액 건강검진 등|| 2013년 기준으로 대체로 회사 임원이 제일 임금이 세긴 하다. 보통 1년차에 1억에서 3억 사이. 자신의 연봉을 대외공표하는 건 보통 계약에서 금지하고 있어서 정확히 추산은 안 되지만 그 정도다. [[준장]]이나 [[경무관]], [[국장(직위)|국장]]급의 경우엔 각종 [[수당]] 합해서 9천만원 수준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제일 신분이 불안한 자리가 대기업 임원이기도 하다.[* 기업은 임원으로 승진하는 순간 '''계약직''' 전환이다. 즉 비정규직(...). 임원 감투를 쓰고 여러 혜택과 권한을 주는 건 꿀 빨라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내라는 뜻이기 때문. 성과를 못내면 바로 잘려버린다. 책임 소재가 분명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임원 승진을 할 수 있음에도 계속 [[부장]]으로 남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