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호사시험 (문단 편집) ==== 합격률 통계 ==== 참고로 1회~12회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회차(시험 실시연도)|| 출원자 || 응시자 || 합격자 || 합격률(%) || 합격 기준 점수(1,660 만점)[* 중간값을 만점의 절반(예컨대 100점 만점인 영역은 50점이, 350점 만점인 영역은 175점이, 175점 만점인 영역은 87.5점이, 80점 만점인 영역은 40점이 각 상위 50%임)으로 한 표준점수로 환산되어 채점된 점수다. 다만 객관식(선택형)은 한 문제당 2.5점의 원점수가 그대로 산입된다.] || 객관식 커트라인[* 사례형과 기록형 시험에서 모두 상위 50%의 성적을 맞았다고 가정할 경우 합격하기 위해 맞아야 하는 객관식(선택형) 시험 문제 개수] || || 제1회(2012) || 1,698 || 1,665 || 1,451 || 87.14 || 720.46점 || 32개 || || 제2회(2013) || 2,095 || 2,046 || 1,538 || 75.17 || 762.03점 || 48개 || || 제3회(2014) || 2,432 || 2,292 || 1,550 || 67.62 || 793.70점 || 61개 || || 제4회(2015) || 2,704 || 2,561 || 1,565 || 61.10 || 838.50점 || 79개 || || 제5회(2016) || 3,115 || 2,864 || 1,581 || 55.20 || 862.37점 || 88개 || || 제6회(2017) || 3,306 || 3,110 || 1,600 || 51.44 || 889.91점 || 99개 || || 제7회(2018) || 3,490 || 3,240 || 1,599 || 49.35[* 역대 최저 합격률] || 881.90점[* 합격률이 하락하였음에도 합격기준점이 하락한 것은, 선택형 시험의 난이도가 6회, 8회에 비하여 어려웠기 때문이다.] || 96개 || || 제8회(2019) || 3,617 || 3,330 || 1,691 || 50.78 || 905.55점 || 106개 || || 제9회(2020) || 3,592 || 3,316 || 1,768 || 53.3 || 900.29점 || 104개 || || 제10회(2021) || 3,497 || 3,156 || 1,706 || 54.06 || 895.85점 || 102개 || || 제11회(2022) || 3,528 || 3,197 || 1,712 || 53.55 || 896.80점 || 102개 || || 제12회(2023) || 3,644[* 역대 최다출원] || 3,255[* 역대 최저응시율] || 1,725 || 52.99 || 901.90점 || 104개 || 출처: 법무부 변호사시험 [[http://www.moj.go.kr/HP/COM/bbs_03/BoardList.do?strOrgGbnCd=113000&strRtnURL=lawyer_0402&strNbodCd=noti0483&strFilePath=bar/|홈페이지]] 참고로 입학 정원 2000명, 합격자 1500명으로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변호사시험의 합격률은 장기적으로 15%~37.5% 사이에서 유계된다.''' 저 범위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100회 변호사시험에서 96~99회 변시 응시 인원이 전부 다 불합격해서 2,000명씩 4기수, 즉 8,000명과 당해 졸업예정자인 2,000명이 한꺼번에 응시할 경우 최소 합격률인 15%에 해당한다. 반대로 최대 합격률이 37.5%가 되는 이유는 96~99회 불합격자가 최소 인원인 각 500명씩 쌓였다고 계산하면 총 2,000명의 불합격자와 당해 기수 졸업예정자인 2,000명이 응시할 경우 4,000명 중에서 1,500명이 합격하여 37.5%라는 합격률이 도출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로스쿨을 입학하였으나 졸업하지 않는 일부 인원, 졸업하였으나 변시를 보지 않는 인원, 변시를 보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인원 등의 예외와 합격자 인원이 정확히 1500명이 아니라 그보다 다소 높다는 현실 때문에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는다. 또한 아직도 결원보충제가 유지되고 있어 1년에 약 150명의 인원이 로스쿨에 더 유입된다는걸 생각하면 오차는 오히려 심해지고 있다. 합격자 1,500명 가정시 합격률 15~37.5% 합격자 1,600명 가정시 합격률 16~44.4% 합격자 1,700명 가정시 합격률 17~53.1% 2018년 4월 20일에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발표에 앞서 합격인원이 보도되었는데, 이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는 '우리 회에서 합격자 수를 1,000명으로 줄여가자고 주장했는데,[* 참고로 이렇게 할 경우 장기적으로 합격률은 아무리 높아도 16.6%에 그치게 된다.] 무려 1,599명이 웬말이냐?!'라는 항의성명을 즉각 발표했다. 법무부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입학기수별 합격률'도 공개했는데, 이에 의하면 기수가 윗 기수일수록 합격률도 내려가는 현상이 분명히 드러난다. 예컨대, 7회 시험의 경우 로스쿨 7기의 합격률은 69.8%에 달했으나, 3기의 합격률은 11.29%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처음으로 합격률이 50%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서 이제는 응시자 2명중 1명도 변호사가 되지 못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22일,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에서는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60% 이상으로 하라고 주장했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44|#]] 7회 시험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합격률이 감소하다가 7회 시험 이후 합격자 수를 소폭 늘려감에 따라 합격률이 소폭 반등해 온 모양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