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현제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6]] === 8월 14일, 1경기 [[신상문]]과의 경기에서 우세하다고 평가 받았던만큼 일방적인 내용을 보였다. 리버 견제에서 많은 이득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테란의 한방 러쉬를 막아내며 승리하였다. 승자전에서 만난 박상현과의 경기, 초반 4링 난입을 허용하며 선아둔, 늦은 스타게이트를 들키며 불리해지나 싶었으나 커세어로 이득을 본 뒤 하이템플러의 적절한 활용으로 다시 유리하게 흘러가게 된다. 그러나 멀티가 늘어나는 것이 굉장히 느렸고, 언덕 지형에서 인구수가 50가까히 앞서가던 병력을 한번에 박아버리며 그대로 gg. 결국 최종전으로 가게 된다. 패자전에서 윤찬희를 꺾고 올라온 신상문을 다시 만나게 된다. 초반 질럿 러쉬로 마린을 상당수 끊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멀티를 계속 늘려가며 유닛 교환을 지속적으로 걸어 이득을 본다. 결국 앞마당이 마른 신상문은 계속해서 공세를 막아내다 gg. 다만 최종전이라는 부담 때문인지 좋게말하면 자만하지 않기, 나쁘게 말하면 소극적인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아 16강을 두고 해결해야할 과제가 생겼다. 16강 조지명식에서는 박성균, 박준오, 유영진과 B조에 배치되었다. 2경기서 유영진에게 졌지만 패자전서 박준오를 2:0, 최종전서는 박성균을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조기석으로 결정되었고, 3:1로 이기고 간만에 4강에 진출했다. [[ASL 시즌16]] 4강 상대는 저그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였는데, 아무리 변현제의 저그전 폼이 좋아도 7판 4선제였기에 상성상 힘들다고 봤는데[* 단판, 3/2, 5/3에서 다 승리한 전적이 있었다지만 오프 다전제 경력 공백이 길었던 조기석을 이긴 변현제보다는 다전제 단골 김성대를 완파한 김정우의 폼과 종족상성상 접전을 예상했다.] 경기 결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며 김정우에게 4:0 완승을 거둬 4시즌만에 ASL 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스타판 프저전 역사상 최초의 프로토스 4:0 [[셧아웃]] 승리로 그야말로 저그를 시종일관 압살했다. 또한 김정우를 상대로 역대 오프라인 대회 단판, 3판 2선, 5판 3선, 7판 4선 다전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자신이 왜 '''김정우의 천적이자, 아프리카 프로토스 중 대 저그전 승률 1위'''인지를 다시 한번 모두에게 증명하였다. 결승 상대는 김민철. 공교롭게도 3연속 다전제서 (2022년 스타대학판 기준)내전을[* 8강+결승은 NSU, 4강은 무친대. 다만, 8강 상대였던 조기석과는 같이 활동한 적은 없다.] 치르는 상황. 허나 4강에서 모든 힘을 쏟아부었는지 결승전에선 김민철에게 1:4로 완패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