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세훈 (문단 편집) ====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서 [[김종인(프로게이머)|프레이]]를 영입하면서 팀 내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그나마 다른 경쟁자인 제니트의 경우 비원딜을 다루는 능력이 괜찮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인의 경우는 ~~도레이븐~~ 드레이븐의 장인이라는 것을 제하면 보여준 것이 없다시피한터라 향후 출전 기회를 얻기 힘들어진 것에 더해 최악의 경우에는 시즌 전에 KT를 떠나게 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 상태다. 같은 포지션의 게이머를 셋씩이나 둘 이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나이스게임 TV에서 LCS / LEC의 해설을 맡고 있는 좁쌀 현수환 해설은 본인의 개인방송에서 있었던 서머 시즌을 앞두고 시즌 예상을 정리해보는 시간에서 강고를 가리켜 그는 자신이 한참 아마추어였을 때 이미 연습생이었다며 현 시점의 강고는 선수로써 포텐셜이 터지길 기대하기엔 잔인한 것 같다는 혹평을 남겼다.[* 냉정하게 강고의 전성기는 LPL 역체개그맨이라는 퍼니쉬드 데리고 MSI 디펜딩 챔피언 EDG 잡아본 ~~그러나 재강등된~~ UP 시절이 맞다. 그 뒤로 어떤 개인적인 발전도 팀 멤버로서의 발전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단 한번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채 시즌을 마무리했고 11월 18일, [[엄성현|엄티]]와 함께 계약 종료가 되어 FA 신분이 되었다. 결국 1년만에 다시 LJL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