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벽람항로 (문단 편집) == 설명 == 스토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이 게임은 대체로 운영 파트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전투 파트는 [[슈팅 게임]] 정도로 분류되며, 전투의 슈팅은 좀 더 엄밀하게 따지면 [[탄막 슈팅 게임]]에 해당한다.[* 탄막 슈팅 게임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게임 내 회피나 방어 수치 등이 적용돼서 적탄을 맞아도 miss가 뜨거나 대미지가 줄어드는 시뮬레이션 요소도 섞여 있다.] 오피셜이 [[중국]]과 [[일본]]에서 내세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데, [[중국]]명은 ‘벽람항선(碧蓝航线)’이고 [[대만]]서버는 [[정자(한자)]] 벽람항선(碧藍航線)이며, [[일본]]과 글로벌 서버의 명칭은 ‘아주르 레인(アズールレーン)’이다. 중국어명은 ‘[[파란색|푸른빛]] 뱃길’, 일본어명은 ‘푸른 빛깔의 항로’, ‘바다 빛깔의 항로’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일본명으로 내세우는 명칭이 ‘Azure(애저)’가 아니라 ‘Azur(아주르)’인데, 이는 [[영어]]가 아니라 ‘푸른 빛깔’을 뜻하는 [[불어]]나 ‘청람빛’을 뜻하는 [[독어]] 정도로 추정된다.[* 어느나라 말로건 어원이 같고 각각의 발음이 ‘아주르’가 아니고 ‘아추어’나 ‘아쥐-’등등으로 발음되기에, 일본식대로 그냥 ‘아주르’라고 해도 된다.] 한국 서비스에서는 중국명 ‘벽람항선’에서 한국에서 쓰이지 않는 항선(航线)을 항로(航路)로 번역한 ‘벽람항로’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일본의 경우 ‘아주르 레인’을 줄인 ‘아즈렌(アズレン)’이라는 호칭으로도 통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벽람’ 정도로도 통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전함소녀|舰R]], [[함대 컬렉션|舰C]] 등의 영향으로 碧의 병음 알파벳 첫머리에서 딴 舰B라는 극축약어도 통용되기도 한다. 인류 역사 속 실존 함선들이 [[미소녀]]로 [[의인화]], [[모에화]]되어 등장하며, 지휘관 즉 [[플레이어]]가 이들을 정예 함대로 육성한 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강대한 적인 세이렌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 전체 스토리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실존 함선을 모티프로 하여 등장한 미소녀들을 수집, 육성하며 그 소녀들과 함께 인류의 적을 상대로 전투를 치른다는 설정은 [[함대 컬렉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슷하게 영향을 받고 함대 컬렉션의 심해서함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오다시피 한 전함소녀와는 달리, 벽람항로는 우선 인류의 여러 나라가 등장하면서 그 상황이 상대적으로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나고, 세이렌을 앞에 두고 일치단결하여 싸우는 대신에 여러 사정과 문제들이 얽히고 설킨 끝에 오히려 자기들끼리 피 튀기게 싸운다거나 세이렌이 스토리와 관련하여 은근히 떡밥을 푸는 모습이 드러나는 등, 벽람항로만의 차별화 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메인 캠페인의 스토리는 2차대전 당시 [[연합국]]의 시각[*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미 해군.]으로 주요 해전을 따라가고 있는데, 건조로 [[추축국]] 함선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고 일본 서버의 경우는 시작부터 아야나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어 순수한 연합국 그 자체로 보기보단 어느 정도 모티브를 차용하고 살짝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 이는 비슷하게 시작부터 독일이나 일본 배를 고를 수 있고 건조도 가능하며 연합국 배도 적으로 싸울 수 있는 전함소녀와 유사한 점이다. 일본 서버에서는 중국 서버에 존재하는 가구인 [[팻맨]] 가구가 다른 가구로 대체되었다. 사전예약 당시만 해도 망할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지만 이후 아키하바라 한복판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활발한 홍보를 하는 동시에 혜자스러운 과금 정책 등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비스 2주일 만에 일본 매출 30위권까지 상승하고 꾸준히 서버가 늘어나서 현재 많은 서버가 열리는 등 예상외의 흥행 행진을 구가하고 있다. 기존에 일본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던 원조인 [[칸코레]]보다 시스템적 장점이 많은 것도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칸코레가 최초 개척한 만큼 전반적인 인지도는 비비지 못할 정도이나 후발주자인만큼 칸코레의 단점인 한번 굉침하면 그대로 소실하는 시스템, 편성을 강요하거나 아예 운에 맡--맞--겨야 하는 루트와 전투, 전반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있는 인터페이스등이 벽람항로에선 여러모로 개편되었기 때문에 뉴비부터 올드비까지 편하게 즐기기 좋고 캐릭터도 칸코레와는 다른 쪽으로 각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면서 단계적으로 고정지분을 형성해가고 있다.] 서비스 개시 직후인 2017년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한달간 일본 공식 트위터 팔로워 2만 5천을 달성 목표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벤트 종료 시점에 팔로워는 이미 '''목표치의 6배인 15만'''에 달한 상황. 동시기 매출은 5위까지 상승하였고 기존 서버의 인원 제한 및 신규 서버의 추가가 예정되는 등,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굳혀가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27일자로 앱 스토어 1위를 달성하여 모든 유저들에게 500다이아를 증정하였고, 12월 한 달 동안 한화로 약 211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렸다. 5ch 스마트폰 앱 게시판에서의 갱신 속도가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는 등 유저층의 움직임도 매우 활발하다. 호의적인 기사를 싣는 웹진도 늘어나고 있다. 여러 면에서 한국에 출시된 중국 게임 [[소녀전선]]의 초반 상황과도 비슷하다. [[https://app.famitsu.com/20171011_1155228/|가챠 게임에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근 유행 중인 '아주르 레인'이 너무도 매력 있는 것에 대해서.]] 양쪽 모두 중국 게임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점. 일본에서도 [[칸코레]]는 [[웹 게임]]이란 점때문에 혼자 다른 물에서 노는지라[* 칸코레는 DMM에서 독자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모바일 시장은 사실상 [[페그오]]나 [[데레마스]] 계통, [[그랑블루 판타지]] 같은 핵과금 가챠 게임이 최상위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상황이라 칸코레처럼 가챠에 큰 비용이 요구되지 않고 스킨도 공짜지만 짧은 기간만 가지는 칸코레나 엄청난 노가다나 상당한 과금이 필요한 여타 게임과 달리 싼값에 무기한 스킨을 얻을수 있다는 점도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다. 중국산 게임이라는 이유로 몇몇 [[넷 우익]]들은 "이 게임에 과금하는 놈들은 [[인민해방군]]의 군사비를 간접 지원해주는 격"이라는 비유[* 엄밀히 따지면 해당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수익 중 일부는 자국에 세금으로 내게 되고, 국가는 납부 받은 세금의 일부를 자국의 국방비로 지출하게 되므로 이러한 논리가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단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쓰는 돈의 흐름을 끝까지 추적해가며 소비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논리로 따지면 대부분의 소비생활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당장 Made in China / Manufactured in China / Assembled in China를 따져가며 배제하면 '''양말부터 컴퓨터까지 중국과 전혀 연관이 없는 제품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중국 기업이 중국 원자재로 만든 제품뿐만 아니라 자국 기업이 중국 기업에서 생산된 부품을 구매해서 완제품을 만드는 행위나, 보다 단순히 원자재만 중국 기업으로부터 구매하는 등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중국 제품의 영향력은 뿌리 깊게 박혀있으며, 중국을 배제한다고 이들 중국산 제품과 원자재들을 싸그리 제외해버리면 값싼 중국제를 좀 더 비싼 다른 국가산 제품으로 대체해야 하므로 가격이 폭증하게 된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100% 일본 기업에 직원도 전원 일본인, 관련 도구나 원자재도 100% 일본제로 무장한 순수 100% 일본 기업이 있다 한들, 그 기업이 작업을 하는데 소모한 전기는 국가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원자재로 발전을 해서 만든 중국산 전기일수도 있다. 즉 글로벌 사회에서 이제는 100% 자국산도 타국산도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를 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게임에서까지 애국심을 구해서 무엇하느냐는 반응이다.[* 재미있는 점은 벽람항로의 원산지인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반미 감정이 강해졌을 때 미국계 기업 제품을 쓰는 사람들을 상대로 똑같은 주장을 펼치는 극단주의자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KFC]]와 관련해서 [[KFC/타국#s-4.2|니가 사먹은 KFC가 나중에 폭탄이 되어서 돌아온다]]는 발언이 유명한데, 그야말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다시 한번 승리한 셈이다.] 다만, 인기가 점점 높아지며 그에 대비되듯이 단순한 트롤러부터 작업을 병행하거나 아예 작업하는 게임을 벽람항로로 옮겼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욕설을 날리는 무개념 안티도 존재한다. 일본 진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https://www.chugai-contents.jp/|츄가이 광업]][* 주로 서브컬처와 관련된 상품을 파는 기업이다.]에 의한 상품화 기획도 올라오는 등, 상품화와 관련해서도 일본에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태다. [[니코동]]의 생방송에도 진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KADOKAWA]]가 선전을 담당하고 있어서 [[아키하바라]] 한복판에 대형 광고판[[https://pbs.twimg.com/media/DKDK7CYVYAEVEvf.jpg|#]]을 설치하는 등 광고 역시 곳곳에 큼지막하게 때리고 있는 중. 더 나아가서 지상파에도 CM이 방송된다. 이렇게 인기를 끌면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도 아주르 레인의 팬아트를 자주 그리다보니 더욱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중이다. C93에도 [[아사나기]], [[후지마 타쿠야]] 등의 여러 동인 작가가 동인지를 내는등 인지도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걸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자리를 잡으며 꽤나 순항하는 듯 했으나, 어느 정도 진행되면서 컨텐츠 부족과 연이은 한정건조로 인해 질린다는 유저들이 나오거나 5ch 스레에서는 넵튠 콜라보 이후로 농담 반 자학 반으로 그냥 가챠게임이 되어버렸다는 말도 나오는 등 대호평인 초반에 비해 점차적으로 팬덤측의 반응이 시들시들해지는 중. 특히 넵튠 콜라보의 평이 영 좋지 못한 상황에서 극빠가 간섭하면서 [[빠가 까를 만든다|빠가 까를 만드는]] 부분도 있다. 일본 서버는 2018년 1월 현재 15서버까지 개설되어 있다. 등록 유저 수는 500만을 돌파한 상황이다. 백만 단위마다 기념 선물을 배포하고 있다. 2017년 11월에는 팔로워 20만 달성 기념 가구로 [[소프맙]] 촬영대를 연상케 하는 [[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927858895489458177|가구]]를 배포했다.[* 이후 2주년 기념 TGS 방송을 통해 실제로 소프맙 측과 콜라보를 하게 됐다.] 2018년 1월 기준 팔로워 수는 48만명으로 50만을 바라보고 있다. 매출만 보면 일본 서버가 본섭일 정도. 2017년 12월 27일에는 처음으로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12월 매출은 중섭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흥행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접어들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장갑기병 보톰즈와의 콜라보도 그렇고 기존에 지적된 한정건조 남발과 컨텐츠 부족까지 겹치면서 평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 그래서 3월에서 4월 예정인 한국 정식 런칭도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310726&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7%A4%EC%B6%9C|일섭 매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2월 매출은 전성기때의 1/3수준까지 폭락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hx&no=404885&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7%A4%EC%B6%9C| 3월 일섭 매출은 전성기때의 1/5 이하로 떨어진 위험한 상황.]] 하지만 초창기 매출이 어마무시하게 높아서 매출이 줄어든게 커 보이는거지 전성기 시절보다 급락한 현재도 매출의 절댓값 자체는 꽤 되느라 일섭 애플/안드로이드 마켓에선 꾸준히 50위 안팎을 유지하며 순항중이다. 한국에서는 2018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초반 출발 매출도 그렇게까지 높은 편은 아니었고 이후로도 그다지 높은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물론 일본에서 워낙 큰 히트를 쳤기에 상대적으로 더욱 적어 보이는 면도 있지만 아무래도 국내에서 기존에 [[소녀전선]]이 워낙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던 점도 있다. 출발부터도 좋지 않았고 이후로도 꾸준히 아쉬운 매출 순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한국 내에서도 서비스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편. 다만 가장 큰 문제인 컨텐츠 패싱 등의 문제부터 시작해 서비스 초창기부터 꾸준히 지적을 받아오던 번역의 미흡함 등 서비스 자체에 대한 질은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이 많고, 한 때 관리자 차원에서 타국 서버에서 정보를 올리던 디씨인사이드의 벽람항로 갤러리의 유저들을 분탕 취급하는 사건까지 터져 타국 서버의 유저들은 이런 한국 서버 유저들을 그다지 좋지 않게 보는 편이다. 한국 서버의 일부 유저들도 한국 서버에 한참동안 나오지 못하고 있는 타국 서버의 함선들을 빗대 자조적인 의견을 내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독재에 가까운 불통식 운영에 파일을 잘못 건들고 수정도 하지 않는 방만식 운영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나오지도 않는 보이스, 여전한 컨텐츠 패싱 등 한국 서버의 분위기는 날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들어선 자세한 계약기간까지 나오는 바람에 서비스 종료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후로도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벽람항로는 없고, 아주르 레인만 있다.' 식의 비관적인 의견도 자주 보이는 중. 때문에 한국 서버를 아예 없는 서버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글로벌 서버의 경우, 공식 측에서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유튜브 등지에서 나온 패러디 영상의 댓글에 공식 측이 실제로 출몰하는 경우도 있다. 1주년에 맞춰 기념 영상, 대형 이벤트와 신규 함선을 준비하는 등 운영 면에서도 큰 잡음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1주년 기념으로 [[아이오와]]의 함포에 도색을 하고 함선에서 파티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 면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이점이라면 일부 로그인 일러스트를 변경 및 Live2D가 적용된 적이 있으며, 대부분의 이벤트에 소개 영상을 독자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또한 트위터에서 Live2D 스킨을 소개할 때 약 빤 센스의 소개 영상이 항상 올라오는 게 특징. 대만 서버는 한국 서버와 마찬가지로 독립된 퍼블리셔가 담당중이다. 중국 서버와는 달리 검열 면에서 자유로운 덕인지 일본 함선의 이름 또한 그대로 나오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진도가 빠른 편이라 이색격 도입 시 다른 나라의 서버에서 개조가 추가돼있는 함선은 개조가 함께 업데이트 되는 등 여러모로 편의성을 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1차 PR 함선들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되는 등 전반적으로 유저가 피로도를 느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진도가 빠른 편. 다만 얼굴 마담은 Z23이 담당하고 있지만 일본 서버의 스타팅 함선을 따르는 바람에 정작 Z23은 아야나미에게 밀려서 스타팅으로 고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