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벽돌 (문단 편집) == 비유적 표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벽돌(동음이의어))] * [[커스텀 펌웨어]], [[루팅]] 시도 중 실수로 인한 기기 손상으로 인해 화면도 켜지지 않아 당장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기기를 벽돌로 비유하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벽돌현상]] 문서로. * 1980년대 당시 부의 상징 중 하나였던 초기 [[휴대전화]]를 벽돌폰이라고도 한다. 매우 비싼 가격이었으며 크기도 거의 벽돌만했는데, 반도체의 소형화가 지금보다 덜 발달했던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배터리 기술이 떨어졌기 때문에 과장해서 전체 부피의 80%가 배터리였다.[* 1983년 출시된 최초의 상용 휴대전화인 모토로라 다이나택 8000X 기준,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10시간인테 최장 통화 시간은 고작 30분에 불과했다.] 지금이야 우스워보일지도 모르지만 당시엔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화기라는 걸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다. 돈이 많거나 조직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만 썼고, 90년대까지도 삐삐라고 부르는 [[무선호출기]]가 휴대전화보다 흔했다. * 독서 커뮤니티에서는 아주 두꺼운 하드커버 서적을 벽돌에 비유하기도 한다. 두꺼운 하드커버 서적의 무게나 타격시 강도는 상당한 수준이기도 하다. * [[볼보]]의 20세기 말 구형 모델들이 보수적이고 각진 디자인 때문에 벽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BTCC]] 등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한 [[볼보 850]] 에스테이트는 왜건 바디가 레이싱에 적합하지 않다는 분석을 씹고 꽤 볼만한 성적을 거두며 "Flying Brick (날아다니는 벽돌)"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합격할 가망이 거의 없는 [[대학교]]에 지원하며 원서비를 내는 행위를 그 대학교에 '''벽돌값을 기부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어쩌면 학교측이 [[기성회비]] 등으로 등록금을 올리는 걸 비꼴 때 쓸 수도? * [[가독성]]이 매우 좋지 않거나 문단 개행이 잘 되어있지 않고, 읽기 힘들거나 재미없는 글을 벽돌체라고 하기도 한다. * [[농구]]선수가 슛이 부진할때 공이 아닌 벽돌을 던진다는 느낌이라는 비유를 많이 한다. * [[한국군]] [[전투식량]] 중에 단단하고 네모난 것을 벽돌이라고 한다. --맛도 벽돌 맛이다-- * [[대한민국 국군]]의 병 계급장은 모양새 때문에 벽돌로도 통용된다. * 최근들어 두꺼워진 [[그래픽카드]]를 비유적으로 벽돌이라하기도한다. --주로 40번대그래픽카드가 그렇다-- * [[디지몬 시리즈]]의 게임기도 디자인으로 인해 벽돌로 불리기도 한다. [[분류:건축 소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