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제버브 (문단 편집) === 6부 === 6부 [[박무진]]과 [[상만진]]의 과거회상에서 등장한다. 예언에 따라 세상을 구원할 절대신을 소환할 선지자로 상만덕과 그의 누나 [[상만숙]]이 후보자로 여겨졌는데, 결국 상만덕이 선지자로 임명된다. 예언에 따라 상만덕은 신을 소환하여 벨제버브를 강림시킨다. >"선지자? 네 녀석이? [[상만진|넌]] 평범하다 못해 최하급이야. "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상만숙|누이]]의 힘을 '이양'받은 것 뿐." 벨제버브는 구원을 원하는 인간들에게 기적을 선보이지... 않았고 온갓 절망을 선사하다. 그리고 진짜 선지자 후보는 상만덕이 아닌 상만숙이고, 상만덕은 그저 힘을 이양받은 존재이니 능력도 없으면 눈치라도 있으라고 조롱한다. 그리고 상만숙을 먹어 절대신이 되겠다고 선언하나 상만숙이 특유의 통찰력으로 벨제버브가 2인자는 커녕 3인자 자리도 간당간당하다고 폄허한다. 상만덕이 그녀를 말리자 머리를 꺾어 뒤를 돌아보며 상만덕을 비웃으며 모두를 죽이려 든다.[* 1인자는 절대신 여래, 2인자는 강함만큼은 절대신 수준인 사탄으로 보이고 나머지 1천계 주인들의 실력은 비슷하므로 3인자도 간당간당하다는 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옥황도 여래, 사탄을 제외한 다른 주신들보단 강하긴하나 현세에 있기때문에 예외.] 이를 막으려던 박무봉이 차력을 날려도 금제 덕에 통하지 않고 인간들을 학살하여 생명 애너지를 먹어치운다. 분노한 박무봉은 신과 이어져있는 상만덕을 공격하면 먹히지 않을까 고민하지만 상만숙이 그를 구해달라하며 말리자 제정신을 차리고 땅에 차력을 써 지하로 떨어트린다. 지하에는 성지가 있었으며 성지야 말로 새 절대신이 탄성하기 안성맞춤이라 말하며 상만숙을 공격하나 불완전하게 현현해서 상만숙의 힘으로 막힌다. 울부짖는 만덕과 만숙 자매를 비웃으며 지상에서 사람들을 소환하여 그들을 학살하고 생명 에너지를 먹으려고 하나 박무봉의 간절한 염원이 자신의 십자가를 일깨워 몸의 절반이 소멸된다. 하지만 남은 반쪽의 몸은 이미 상만숙의 몸을 꿰뚫었고 이내 재생을 하면서 상만숙의 살점을 먹고 상만덕의 공격을 모조리 씹으며 상만덕과 상만숙을 함께 먹어치우려 하나 The King 옥황이 직접 등장, 중력으로 인해 공격이 막힌다. 옥황을 알아보고 선지자를 먹어치워 자신있게 한 판 뜨려하나 상만숙이 숨이 꺼지고 있는 바람에 힘이 사라지고 거대한 파리의 모습으로 변신해 옥황의 현자의 지혜라도 먹으려고 하나 여래의 검을 소환한 옥황에게 배여 강제적으로 천계로 돌아간다. 사탄이 1천계로 올라왔을 당시 당시 최강이었던 벨제버브에게 싸움을 걸었으나 패배했다고 한다. 첫 패배에 훌쩍이는 사탄을 그의 진가를 알아보았던 오딘이 격려해주었는데, 직후 반나절만에 사탄은 벨제버브를 꺾고 1천계 주인에 등극한다. 어지간히도 굴욕이었는지 패배한 후 취한 자세가 [[을용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