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징시 (문단 편집)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자금성]] [[중국]] [[베이징]] 중심부에 위치한 [[궁궐]]이다. [[1421년]] [[명나라]]의 [[영락제]]가 처음 거주하기 시작해 [[1924년]] [[선통제]]가 여기서 쫓겨날 때까지 5백년 동안 [[명나라]]·[[청나라]] 두 왕조 24명의 황제가 이 곳에서 [[중국]]을 통치했다. * [[이화원]] 베이징에서 현존하는 황실원림 중 건축규모가 제일 크고 비교적 온전하게 보전되었다. * [[천단|천단공원]] 둥청구에 있는 [[천단]]은 [[중국]] 황제가 풍작을 위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으로, 면적은 자금성의 4배에 달한다. 제사용 제단인 [[원구단]]은 한국의 [[사직단]]과 유사하며, 원구단의 북쪽에는 사진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둥근 고깔 모양의 황궁우 건물도 있다. 물론 [[대륙의 기상]]답게 서울의 원구단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크다. 기단만 5층에 달할 정도이다. 원구단과 황궁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면적은 보통의 공원 같은 모습. 이 곳에 있는 기년전은 [[UnionPay|은련]]카드 뒷면 홀로그램의 모델이다. 참고로 황궁우 앞에 있는 제단에는 천자의 기를 받기 위한 관광객들이 언제나 길게 줄지어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만리장성]] 물론 베이징에서 볼 수 있는 건 팔달령(八達嶺, 빠다링) 능선 부분같은 극히 일부다. [[거용관]], 팔달령 코스가 잘 개발되어 있다. * [[명십삼릉]] [[명나라]] 황제들의 무덤군. 베이징 외곽에 있다. 중국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많은 황제의 무덤이 몰려 있는 곳. 이 중 [[장릉]]의 능은전은 태화전에 버금가는 크기의 건물로 유명하다. 60개의 커다란 녹나무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