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워치 (문단 편집) == 여담 == * 극 중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슬로모션으로 달리는 건 당시에 여기저기서 많이 패러디됐다. [youtube(9lAQQWpFN8I)] '''[[바스트 모핑]]'''은 덤. [[퓨쳐라마]]에서는 머리만 남은 상태의 파멜라 앤더슨이 프라이에게 자신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베이워치 극장판을 봤냐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슬로모션으로 찍은 최초의 영화라고 말한다.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서도 구조대원들이 빨간 수영복을 입고 슬로모션으로 구조를 하러(...)오는데 구조보단 간지가 우선이라고 말하는 게 압권. 시트콤 [[프렌즈]]의 주역인 [[챈들러 빙|챈들러]]와 [[조이 트리비아니|조이]]도 이 작품의 열렬한 팬인데, 특히 챈들러는 극 중에서 베이워치를 보며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슬로모션으로 달리는 장면이 쭉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사실 이건 일종의 [[배우개그]]인데, 챈들러 역의 [[매튜 페리(배우)|매튜 페리]]는 캐럴라인 역의 야스민 블리스와 실제로 사귀었었다. * 2000년대 이후에 리메이크가 한번 되었는데 유명 수영복 회사인 TYR에서 후원을 해줘서 수영복을 제작하기도 했다. 과거의 수영복보다 훨씬 질감이 좋아진 듯... * 이 작품에 나왔던 여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한 블로그가 있는데, 초기에 출연했던 여배우들은 거의 30년도 넘었으니 모습이 많이 변해서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케 한다. * 원래 Baywatch는 시즌 1만 하고 종료되기로 했었는데, 미치 뷰캐넌 역의 데이비드 하셀호프가 잠재력을 보고 NBC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새롭게 만들면서 당시 기준으로 세계적인 초대박을 쳤다. * 시즌 1에서 종료되었다가 시즌 2가 다시 제작되면서 제작진들은 주인공 미치의 아들 호비 역의 아역배우를 다시 캐스팅해야 하였는데, 이 때 제작진이 마음에 두고 있었던 배우가 다름아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였다고 한다. 하지만 데이비드 하셀호프가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버린 디카프리오와는 시즌 1과 같은 구도의 부자지간 연기에 어려움이 있겠다고 난색을 표하여 제러미 잭슨이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 한국에서는 [[1990년]]에 [[KBS2]]에서 SOS 해상 구조대란 제목으로 방영하여 인기를 끌었다. 당시 심의기준으로 봤을 때 제법 수위가 높은 편이었는데[* 여성들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나왔으며, 특히 저 베이워치 수영복은 [[노브라]]로 착용하였다. 물론 그 당시 풍조로는 "서양 사람들은 해수욕장에서 저렇게 입고 노는구나." 정도로 여겨지던 시절이다.] 방영시간대가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아무런 제약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던 토요일 낮 시간이었다는 것이 충격과 공포... ~~방과 후에 집에 와서 점심도 거르고 멍하니 수영복 미녀들이 달리는 모습을 지켜본, 밝히는 국딩들이 많았다~~ * 무한도전에서 이 드라마의 한국 제목을 차용한 특집을 하기도 했다. [youtube(kKua6aDwcT4)] [[분류:미국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