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 (문단 편집) === 2차 창작에서 === 게임 내부에서는 항상 모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으나, 종족이 요들이어서 그런지 모자를 벗었을 때 주로 고양이 같은 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으며 [* 그때 드러나는 털 색깔은 대부분 검정색 혹은 파란색이다.][* [[와일드 리프트]]의 모델링은 요들이란 종족 때문인지 고대 요들인 [[나르(리그 오브 레전드)|나르]]의 귀와 비슷하게 생긴 귀가 달려있다.] 흑마법을 배운 덕분에 여성 요들과 마찬가지로 백발에 파란 피부를 가진 [[미소년]]의 형태로 묘사되기도 했다.--의인화 모습이 궁금할까봐 말을 빌리 자면 [[마츠자카 토리|얘]]를 좀 닮았다--하지만 오메가분대 베이가의 티저영상 및 일러스트를 보면 베이가의 얼굴은 평범한 요들과 같은 얼굴에 털이 검고 눈이 노랗다는 것이 드러났다. 즉 모자를 쓴 스킨들의 얼굴에 음영이 드리워져 노란 안광만 빛나는게 아니라, 진짜 얼굴이 그렇게 생겼다는 것이다. 제라스에게 마법을 배웠다는 루머가 있어 종종 같이 나오기도 하며 다른 요들족과도 개그씬을 연출하지만 가장 메이저한 것은 [[룰루(리그 오브 레전드)|룰루]]와의 커플링으로 제작진 역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롤 공식 베이가 스토리만 봐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갭모에]], [[츤데레]] 캐릭터'''라는 것을 딱봐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요들이라는 설정이지만 왜인지 미워할 수 없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개그건, 시리어스건 2차 창작의 수요가 꽤나 있다. 사악한 척 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이 '''[[매의 발톱단|무력제패를 통한 세계평화]]'''라는 점도 [[츤데레]] 이미지에 한 몫 보태는 듯. 베이가가 녹서스 감옥에 수감돼있던 시절에 여자친구가 처형을 당했고 베이가는 세상에 대해 복수심을 품게 되었다는 내용의, 북미에서 만들어진 리그의 심판 2차 창작이 있었다. 그런데 이 비공식 창작을 과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사이트에서 배경 관련 스토리('리그의 심판')에 버젓이 적어놓은 바람에 국내 베이가 팬 중 몇몇은 이 내용이 공식 내용이라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현재는 모데카이저라는 직접적인 접점이 생기면서 종종 엮이기도 한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