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 (문단 편집) === 2018 시즌 === 프리시즌 룬 개편으로 인한 큰 차이는 없는편이다. 기존에 자주 쓰던 폭풍전사의 포효 룬이 난입으로 바뀌었으나, 난입 메커니즘이 베이가로 발동시키기엔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때문에 딜량을 더 올릴 수 있는 신비로운 유성을 가장 많이 채택하며 콩콩이, 감전, 봉인 풀린 주문서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다행히 스킬셋이 직관적인 베이가는 신규 룬과 적당히 어울리는 편이라서 승률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이 50% 전후를 유지중. 유성 룬 말고 봉인풀린 주문서를 가는 베이가가 상당히 많아졌다. 다른 라인을 도와주기위해 스펠을 순간이동으로 바꾸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보호막, 정화, 탈진을 든다거나 공격적으로 하기위해 점화나 유체화를 들수도 있는 등 스펠 대부분이 베이가와 잘 맞는다. 스펠 쿨타임감소 효과도 베이가에게 이롭다. 프리시즌 버전으로 처음 치르는 대회인 케스파컵에선 KT의 폰이 프리시즌 미드 1티어급인 아지르의 카운터 픽으로 골라 한타때마다 적재적소에 스킬을 활용하여 이기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결승전인 롱주 vs KT전에서는 롱주가 아지르를 선픽으로 가져갈때마다 베이가를 밴하기도 했다.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롤챔스 스프링]]에서 아지르 상대로 기용된 모습을 보여주며, 성적 자체는 아직 좋지 않지만[* 0승 2패이다.]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보여주었고, 아지르를 편하게 플레이하기 위해 베이가를 밴하는 모습이 나오는것을 보아 이전만 해도 대회에 아예 모습을 비추지 않는 모습을 생각한다면 굉장한 발전이다. 이러한 상황이 오자, 해설은 베이가를 '''이제는 조커 카드로써의 단계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9 패치에서 베이가의 시각 및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