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가 (문단 편집) === 2013 시즌 === 죽음불꽃 손아귀의 개편으로 인해서 베이가와 죽음불꽃 손아귀의 시너지가 이전 보단 안 좋아졌다, 개편된 죽음불꽃 손아귀도 나름 시너지를 낼 수 있지만 아이템 자체의 범용성이 높아져서, 기껏해야 베이가만 가던 과거의 죽음불꽃 손아귀와는 달리 '''거의 모든 AP 챔피언들이 너도 나도 죽손을 사는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에 시즌 2 베이가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없어졌다, 죽음불꽃 손아귀의 개편과 더불어 성배의 너프로 인해 마나 수급 능력이 안 좋아 지면서 Q로 스택만 쌓으면 마나가 감당이 안 되어서 순식간에 마나가 0이 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운영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이로인해 패시브는 마나 재생량이 0.75%에서 1%로 버프되고, 이속은 315에서 340으로 버프됐다. Q가 버프가 되어 대형 유닛을 처치할 경우 주문력 2를 얻는 추가 패치가 이루어졌으나, 미니언 스택 용도로 쓰지 않고 상대 챔피언에게 써서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라인전 주도권을 어느 정도 가져온 뒤, 1코어로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서 상대 챔피언을 순삭 시키는 방법으로 성장해야 했다. 하지만 후에 서술할 베이가 자체의 한계점과 메타의 변경 때문에 미드로 베이가를 쓰기 많이 힘들어졌다. 시즌 2 때의 더티 파밍 메타가 몰락하고 기동성과 한 방 데미지가 높은 시즌 3의 암살자 메타가 유행하면서 기동성이 낮은 베이가는 자연스레 묻히게 됐고, 점점 인기가 없어졌다. 게다가 시즌 3 때는 베이가에게 극카운터격인 AD캐스터들이 미드를 활보하던 시기라 베이가가 도저히 설자리가 없었다. 결국 픽률 2%에 승률 50% 정도 밖에 안 되는 장인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즉발 광역 CC 였던 '사건의 지평선' 하나는 모든 사람들이 사기라고 인정 하지만, 그거 하나만 보고 미드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게 대중적인 평, 베이가는 '''니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라는 문장과 딱 어울리는데, 상대를 단숨에 삭제 시킬 수 있지만 자기 자신도 약하기 때문에 삭제될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데다가, 베이가 스킬 세팅 자체가 한 명에게 순간적인 폭딜을 넣은 뒤엔 지속 데미지를 거의 못 내는 구조에다가, 즉발 광역 CC 였던 사건의 지평선은 수은 장식띠, 벤시의 장막, 정화로 매우 쉽게 카운터 되어서 짧은 사거리의 순간 폭딜 메이지 였던 베이가는 지평선 하나만 씹히면 아무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챔피언이 되었다. 시즌 3 후반 부터 미드로 밖에 쓰지 않던 베이가를 서포터로도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베이가 자체의 인식 때문에 시즌 3 롤드컵의 주역이었던 애니 서포터와 자주 비교되며 묻혀서 빛을 못 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