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어링 (문단 편집) == 제작사 == * SKF([[스웨덴]])[* [[볼보]]는 스웨덴 SKF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회사이다. 거기다 그 베어링을 납품받아 자동차를 만드는 게 주 업종이다.] * FAG([[독일]])[* 독일의 중공업 회사인 셰플러의 베어링 상표] * NTN([[일본]]) * 일본정공(일본) * 제이텍트(일본) 이 4개의 제작사를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베어링 4대 메이커"라 부르며 중요한 부분에 들어가는 베어링은 대부분 이 4대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4대 메이커는 주관적인 경우가 있어 사람에 따라 가끔 NSK나 NTN 대신 KOYO 니들베어링에서는 JNS 등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NSK와 NTN으로 정립된다.] 이들 메이커가 널리 선호되는 이유는 품질이 준수하고, 넓은 규격과 정밀도를 커버하며, 국내 유통망 재고도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4대 메이커 안에서도 SKF는 절대적인 1인자이며, 가격도 제일 비싸다. 가격과 성능 모두 SKF>>>FAG>=NTN=NSK 순으로 평가된다. FAG는 이런 면에서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었으나 중국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가격경쟁력이 그나마 생긴 편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편적인 규격의 제품은 안정적인 품질의 국산 (KBC, GMB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KBC는 품질이 일제보다 좋고 가격도 일제보다 비싸고 한화와 셰플러의 합작 법인으로 시작되었고 1998년 금융위기때 셰플러가 인수해서 생산하기 때문이다.[* 다만 잘 나가지 않는 형번의 베어링은 재고관리와 가격경쟁력 문제로 현재 제작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베어링 제조사 이름들은 알파벳 3글자의 향연이라 일반인들 보기에는 거의 그놈이 그놈이다. 그러다보니 메이커가 아닌 제조국가를 지정해서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베어링은 선진국에서 제조된 저가형 제품도 있기때문에 중요한 부품에는 메이커를 지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일반적인 4대 메이커는 아니지만 TIMKEN(미국) 제품도 테이퍼롤러베어링의 개발사 답게 테이퍼베어링 쪽으로는 알아준다. 롤러베어링의 일종인 크로스롤러베어링은 위에서 언급된 회사가 아닌 THK(일본), IKO(일본)쪽이 알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