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른카스텔 (문단 편집) === EP8의 내용 === >베른카스텔: "...또, 이런 유쾌한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 >람다델타: "다음 이야기는 베른이 미움받는 역할이 아니면 좋겠어." > >'''베른카스텔: "어라, 악역도 재미있었어."''' >- Episode 8 티파티 대화 EP8에서 지금까지의 행보를 뒤집는 대사를 한다. 그녀는 처참하게 패배했지만 마치 악역으로서 모든것을 완수했다는 반응을 보인다. 게임판을 박살내는 목적이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발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실은 그녀는 필요에 의해 악역을 떠맡은, [[위악자]]이라는 해석이 있다. 사실 마지막 에피소드 EP8은 '엔제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우시로미야 배틀러|배틀러]]의 마음'이 담긴 [[하치죠 토오야]]의 소설이라는 진실을 생각한다면, 과거에 얽매인 엔제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깨달음을 얻고 '''시련'''을 극복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스타 시스템|무대에서 악역(혹은 시련)이라는 배역을 담당한]] '''베른카스텔은, 엔제에게 [[하치죠 토오야]]의 마음이 전해지는 기적을 주고자 악역을 연기'''하였다는 해석이 존재한다. 그리고 EP3에서 [[우시로미야 엔제]]에게 자신의 힘으로는 가족 모두를 만나게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자신을 도와주면 [[우시로미야 배틀러|가족 중 1명]]만큼은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였다. EP8의 ???를 본다면 베른카스텔은 '''엔제와의 [[약속]]을 지켰다.''' || 해외 팬의 해석 || ||[[파일:bern_umi.pn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