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로니카(클로저스) (문단 편집) === 폭주 === 이 때까지 수용소에 수감된 범죄를 저지른 위상능력자들의 위상력을 추출하여 그 에너지로 자신의 몸에 주입된 차원종의 영혼이 폭주하던 것을 억제하고 있었으며, 이 마저도 부족해서 주기적으로 위상능력자에게도 통할 수준의 지독한 진정제를 살포받는 과정을 끝없이 반복했다고 한다. 이런 상태로 무려 '''거의 20년''' 가까이[* 차원전쟁이 2003년에 완전히 종결나는 것으로 밝혀졌고, 울프팩의 마지막 임무도 이 시기에 일어났으니 최소 16년 이상을 이 상태로 살아온 것이다.]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었으나,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의 계획으로 인해 수용소가 차원종과의 싸움터로 변하고 미라주 타입의 차원종들이 베로니카에게 힘을 공급하던 수감자들을 살해, 수용소 기능이 마비되어버리면서 풀려나게 되며, 그에 따라 억제장치 또한 먹통이 되어버리자 점차 이성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를 구하기 위한 [[검은양]]과 [[늑대개]]팀의 활약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 [[칼바크 턱스]]의 도움으로 제 1위상력, 즉, 그녀의 몸에 깃든 차원종의 영혼을 분리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 때를 기다리고 나타난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는 그 차원종의 영혼을 '''태고의 의식'''이라고 부르며 자신에게 스며들게 하고는 떠나 버린다. 그렇게 구조된 베로니카는 정신을 잃긴 했어도 생명에 지장은 없었기 때문에 램스키퍼에서 보호받게 된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베로니카의 보스 패턴, rd1=램스키퍼 함교, paragraph1=2.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