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니건스 (문단 편집) == 한국의 베니건스 == [[파일:art_494328_1582413890.jpg]] 한국에는 1995년 [[동양제과]]와 제휴하여 [[대학로(서울)|대학로]]에 처음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각 지점별로 미국 주요 도시 이름을 내거는 콘셉트로 영업했다. 코엑스점은 [[시애틀]], 이대점은 [[뉴욕]], 해운대점은 [[마이애미]] 하는 식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570197|기사]] 일부 메뉴와 상표에 대한 라이센스만 받고 영업하는 별개의 회사인 관계로 미국 베니건스가 부도나서 망했을 때도 계속 운영되었다. 2002년 오리온 외식사업부문이 '롸이즈온'으로 분할되었다. 초기에는 상당히 잘 나가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으로 통했다. 하지만 이런 콘셉트도 식상해져서 그런지 미국 도시 이름을 붙이는 이러한 콘셉트도 정리해버렸고, 이후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나 [[빕스]]와의 경쟁에서 밀려 부진해지는 경향에 있게 되었다. 2008년 들어서 "이제 우리는 그들과 다릅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어놓고 스테이크 메뉴를 강화하고 오리온 마켓오 브랜드를 추가하여 베니건스&마켓오를 런칭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과 전쟁을 벌이려고 준비하기도 했으나, 2003년 5억원의 흑자를 끝으로 줄곧 적자를 보며 부담이 되자 2009년 브랜드가 [[바른손]]에 매각되었고 2010년 롸이즈온도 바른손에 합병되었다.[* 올림픽공원점, 도곡점은 [[바른손]]에 매각되지 않고 [[마켓 오]] 레스토랑을 론칭해 운영했다.] 하지만 바른손이 베니건스를 회생하기에는 어려웠다. 이미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 자체가 2010년 전후로 몰락하면서 잘 나가던 시절인 2010년에 최대 32개의 매장이였던게 2014년 1월 23개, 2015년 1월 13개, 9월 3개로 매장 수를 계속 줄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845925|관련기사]] 이후 파머스 베니건스, 베니건스 더 키친, 카페베니건스, 밥오네키친, 베니건스 키즈 등을 론칭하기도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여담이지만 [[1997년]]에는 [[김승우]], [[2000년]]에 [[스티브 유|유승준]]과 [[김혜수]]가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적이 있다. 광고에서 서로가 베니건스의 메뉴 이름을 대다가[* 마지막에 [[김혜수]]가 "몬테크리스토" 를 외친다.]음식을 먹는데, 맨 끝에 둘 다 얼굴만 나온다. 이후 [[노홍철]]. [[이언(배우)|이언]]도 광고모델으로 활동했다.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게임 [[조이시티(게임)|조이시티]]에도 베니건스가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