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학적성시험 (문단 편집) === 추리 논증 === 언어와 마찬가지로 예비시험 및 09리트 때는 40문항이었다가 다음해부터 35문항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19리트부터 다시 40문항으로 늘어났다. 125분의 풀이 시간을 준다. 각 문항은 문제와 선택지라는 심플한 구성이지만 문항 모든 부분이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단서이므로 문제를 소홀히 읽는 것은 금물이다. 4회까지는 PSAT와 비슷한 도형, 공간추론 문제가 많았으나 5회부터는 지문에서 추론하는 언어추리 유형의 문제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차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될듯. 상당히 [[공직적격성시험|PSAT]]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이라 시중의 학원 강의는 대부분 추리논증 기출문제와 [[공직적격성시험|PSAT]] 문제를 섞어서 가르친다. 2017학년도에서는 출제유형의 변화(규범 적용 유형의 증가)가 이루어졌고,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서 시간 증가(125분), 문항 수 확대(40문항)으로 개편되었다. 규범 적용형 문제를 보면 왜 추리논증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지[* 그러면서 PSAT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졌다. ] 바로 알 수 있다. '법학적성'을 평가하기엔 가장 좋은 유형. 과거와 비교해 유형이 많이 바뀐 과목이다. 과거에는 35문제 중 수리추리 및 논리게임이 8문제 전후로 출제되는 등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서히 그 비중을 줄여나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40문제 중 많아야 4문제 정도가 출제되는 정도로 비중이 급감했고, 2020년대 들어서는 3문제로 고정되고 있다. 대신 언어추리 및 규범적용형 문제의 비중을 높였다. 이는 수리추리 유형이 '법학적성'과는 무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기에 이러한 비판을 수용하여 법전협에서 그 비중을 줄이는 대신 법학적성과 관련된 문제유형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문제구성을 재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학 소재를 활용한 문제가 다수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문과 과목에 익숙한 수험생들에게 극한의 낯섦을 선사한다. 대체로 생물 소재가 많지만, 2021학년도의 라부아지에처럼 화학 소재가 등장하기도 한다. 2021학년도 시험을 기준으로 전체 40문항 중 규범 영역 12문항, 인문학 영역 13문항, 사회과학 영역 6문항, 논리게임 영역 3문항, 자연과학 영역 6문항의 비중으로 출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