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학적성시험 (문단 편집) == 역대 시험 == * 2019학년도 LEET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부터 언어이해는 기존 35문항에서 30문항으로 축소되고 시간도 80분에서 70분으로 줄어든다. 추리논증의 경우 기존 35문항에서 40문항으로 재확대되고 시간은 110분에서 125분으로 늘어난다. 이로써 언어이해는 문제당 약 2분 17초에서 2분 20초로 3초 정도 늘어났고, 추리논증은 문제당 약 3분 8.5초에서 3분 7.5초로 1초 정도 시험 시간이 줄어들었다. 한편 논술은 사례형 문항이 2개 출제되며 시간은 110분으로 하향조정된다. 추리논증 비중 확대를 꾀했다고 하는데, 언어이해 개수가 줄어든 상태에서 종전처럼 양측에 할당되는 표준점수의 비율이 50:50이라면 아무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각 대학에서는 대부분 자체적으로 추리논증의 반영비를 높게 책정하고 있다. 가령 2019학년도 입시를 기준으로 볼 때 서울대와 고려대는 추리논증을 언어논리의 1.5배로, 연세대의 경우 2배로 반영하는 등 추리논증을 중요시하는 기조가 보인다. * 2020학년도 LEET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부터 언어이해에 0.9, 추리논증에 1.2배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언어이해는 평균 45, 표준편차 9로, 추리논증은 평균 60, 표준편차 12로 된 표준점수로 제공된다. 2019학년도에서 기껏 추리를 늘려놓고 정작 언어를 무지막지하게 어렵게 내서 언어의 비중이 오히러 높아져버린 점을 반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 이후의 표점을 '''신리트''', 이전의 표점을 '''구리트'''라고 표현한다. 평균이 100점이 아니라 105점이 되므로 표점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 2021학년도 LEET 2019학년도, 2020학년도에 연달아 시험체계가 바뀐 것에 비하면 표점 체계가 안정화된 첫 해이다. 언어이해의 경우 지문은 깔끔하고 정제된 편이었으나, 선택지가 매우 까다로웠고 예년처럼 정보량도 많았다. 추리논증의 경우 PSAT과 유사한 형태의 문항이 대거 출제, 기존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메가스터디의 예상 평균점수는 언어 15.2, 추리 22.2로 예년에 비해 모두 하락한 상황이다. 그만큼 상위권에서의 예상 표점도 뻥튀기된 상황. 결국 당해 시험에서의 평균은 2009학년도 제1회 시험 이후 최저치를 달성하였으며, 역대 최고난도의 시험으로 기록되었다. 나아가 표준점수도 양극화되어 하위권 로스쿨의 경쟁률은 치솟은데 반해, 상위권 로스쿨들의 경쟁률은 3:1 이하로 내려가는 등 전례없던 상황이 발생하여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케하였다. --10:1의 원광대 로스쿨이 충격적인 경쟁률이었다-- * 2022학년도 LEET 평균점수 언어 16.6 추리 22.7 점으로 예년에 비해 언어, 추리 모두 난이도가 안정화 되었지만 언어는 생소한 주제와 빡빡한 텍스트의 양으로, 추리는 기출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신유형과 많은 양의 텍스트로 적성시험 특유의 사교육 무용론을 유지하며 변별력을 확보하였다. 난이도가 낮아지긴 했지만 리트 출제 역사에서 보았을 때 난이도 안정성을 찾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2020년도 이후 시간 내에 못푸는 언어, 유형을 외워서 대처가 안되는 추리의 출제패턴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볼 수 있다. 사교육 무용론과 변별력의 문제 모두 해결했기 때문에 이런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적성시험의 의의에 비춰 볼 때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 2023학년도 LEET 평균점수 언어 16.9 추리 23.15로 예년보다 약간 높아졌지만 대다수의 강사들과 수험생들은 예년과 비슷한 난이도였음에도 수험생 수준이 다소 높아진 탓에 평균이 약간 올랐다고 추측했다. * 2024학년도 LEET 평균점수 언어 15.25 추리 22.20로 불리트라고 불리는 2021학년도와 비슷한 평균점수가 형성되었다. 언어는 13, 21리트와 함께 역대급 난이도로 평가 받았으며, 이로 인해 멘탈이 흔들린 수험생들이 추리 또한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두 과목 모두 문제 배치에 있어 수험생들에게 풀이 우선순위 결정에서 전략을 요하는 면이 컸다는 것. 초반에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언어는 첫 지문과 두 번째 지문이, 추리는 규범 파트가.] 거기에 시간을 지체하면 뒤를 주의깊게 볼 시간을 잃는 구조였다. 추리는 계산이 늘고 과학 지문이 고난도라 전반적으로 이과 수험생에 유리하게 되었다. 표점이 나왔는데 예상대로 불언어덕에 언고추저가 이득을 봤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971|#]] [* 언어는 한 문제 당 표준점수가 2.4~5점, 추리는 2.1~2점으로 올라 같은 원점수여도 언고추저가 최소 1점에서 최대 3점까지 차이나게 되었다] 역대 최다 응시 인원에 걸맞는 역대급 난이도로, 앞으로도 응시자 인원이 증가할 시 '최소' 이 정도 난이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