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무성 (문단 편집) ==== 출입국심사 ==== 한국의 [[법무부]]와 마찬가지로 출입국 관리 및 외국인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출입국재류관리청]](舊 입국관리국)이 법무성 산하에 있다. [*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를 닮은 탓에 일본 입국 때마다 법무성 입국관리국에서 강도 높은 심사를 받는데, 이걸 토크쇼에서 써먹는다. --뼈그맨--] 또한 2007년부터 입국관리국이 J-BIS[* 'Japan Biometrics Indentification System'의 준말.] 바이오유닛으로 활용해서 일본 입국 외국인들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입국 심사 때 수집 중이어서, 이를 거부할 시 일본 입국이 거부된다. 다만 외교관여권 및 관용여권으로 입국시, 사진촬영과 지문채취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거는 만국공통이다. 덤으로 전용 입국/출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하는 등의 우대조치도 있다.]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은 공항에 따라 [[케바케]]로, 대형 공항(나리타, 칸사이, 하네다, 신치토세, 후쿠오카 등)에서는 관광 목적으로 오는 외국인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2015년 [[칸사이 국제공항]]에서는 지국장까지 출입국 심사대에서 같이 근무했다고 한다.] 반면에 지방 공항에선 게이트 통과 직후 [[하이패스]]급 속도로 통과되는 경우도 있으나 지방공항 상주 출입국재류관리국 직원 부족으로 인해 상술한 대형 공항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는 등 [[복불복]]이며, 외국인이 영주자인데도 입국심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도 있다. 일본의 공항은 출입국 심사 게이트가 일본인 및 특별영주자[* 어러가지 이유로 인해 준일본인 취급]/중장기 재류자[* 일반영주자 포함]/단기체재(관광 등) 이렇게 3개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므로 중장기 재류자가 그다지 없을 경우 일본인 및 특별영주자나 관광객보다 빨리 입국심사를 마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인, 특별영주자, 중장기재류자는 사전등록을 하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